21세기의 네로황제이자 자칭 "트위터시장"인 박원순시장의 수상스러운 행동들|회원칼럼
전체공개2013.06.19 18:06

제목: 21세기의 네로황제이자 자칭 "트위터 시장"인 박원순의 수상스러운 행동들





최근에 자칭 "트위터 시장"이라고 불리며 트위터로 혹자는 진심있는 말이라 하고,또다른 혹자는 진심이 없는 말들이라 불리는 "시민들을 진심으로 생각하는 말들"을 하면서 트위터를 정치적으로 활발히 사용해왔던 박원순 시장이 최근 어떠한 발언을 통해 아주 "유명해지게" 되었다. 물론, 다들 알다시피 긍정적인 일로 유명해지게 된것은 절대 아니다.그의 문제가 된 발언과, 이를 산랄하게 비판한 뉴데일리 기사는 다음과 같다.

 


<그동안 트위터를 열심히 사용하신 결실로 자랑스럽게 네이버 키워드와 연관검색어에 등극하신 트위터 시장님 박원순.홍수와 병역비리, 장기매매는 보너스이다.>




참고로 파랑색 글씨는 모두 뉴데일리 기사의 내용이다.




처신 문제가 아니라 기본적인 인성 문제..네티즌 비난 봇물

"홍수 난 도시 아름답다"는 박원순, 네로황제와 뭐가 달라?

트위터에 독일 홍수 사진 올리고, “집 아름답다” 예찬 
파문 일자 해당 글 자진 삭제..“신중치 못했다” 사과

 

이게 무얼까요? 홍수에 잠김 독일 남부 파사우 시내랍니다. 
제 눈에는 홍수도 홍수지만 아름다운 건물들이 들어오네요. 
우리 서울도 저렇게 아름다운 도시 만들어내겠죠

 

스스로를 [트위터 시장]이라고 자부하는 박 원순 서울시장이 
자신의 트위터에 홍수로 물난리가 난 독일의 한 도시 사진을 게재하고, 
[아름다운 도시] 운운하는 [망언]을 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비난이 빗발치고 있다.

박 시장은 파문이 커지자 
“신중하지 못했다”는 사과의 글과 함께 해당 게시글을 삭제했으나 
여진이 계속되고 있다.

트위터 이용자는 물론이고 일반인들도 커뮤니티 사이트 등에 글을 올리면서 
박 시장의 [무개념 발언]에 경악스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난 6일 박 시장은 자신의 트위터에 
홍수로 도시 전체가 물에 잠긴 독일의 한 도시 사진을 올리고, 
문제의 망언을 설명글로 달았다.

사진에는 수백년만의 대홍수로 도시기능을 상실한 
독일 남부 파사우시의 처참한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에는, 
홍수로 고립된 이재민들에게 생필품을 전달하는 구호보트가 
집과 집 사이를 떠다니는 모습이 담겨있다.

박 시장이 올린 사진은 굳이 친절한 설명을 하지 않아도 
수마가 할퀴고 지나간 수해현장의 모습이란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그런데도 박 시장은 홍수로 신음하는 이재민의 고통은 안중에도 없다는 듯, 
한가롭게 [아름다운 집]에 대한 예찬을 늘어놓았다.

박 시장의 [망언]이 알려지면서 
온라인은 그의 가벼운 입과 처신을 비난하는 글들로 넘쳐났다.

수마로 상처를 입은 이재민의 고통을 전혀 인식하지 못한 채, 
물에 잠긴 수해현장을 아름답다고 느낀 것은, 
말의 가벼움을 떠나 박 시장의 의식구조에 근본적인 문제가 있다는 지적마저 나오고 있다.

 

홍수가 났는데 아름답다니, 
서울시에 홍수가 나도 같은 감정을 느낄 텐가?
물난리로 고통받는 사람은 안중에도 없나? 
어떻게 수해현장을 보고 아름답다고 하는지.
홍수난 도시가 아름답다는 파괴성과 몰상식

 

파문이 커진 뒤 박 시장이 보인 행태와 그가 내놓은 변명에 대해서도 
신랄한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박 시장은 자신의 글을 비판하는 시민들의 댓글이 이어지자, 갑자기 태도를 바꿨다

 

 

그런 뜻이 전혀 아니었다. 
홍수 피해 주민들에 대한 위로를 전제로 한 말이었다. 
서울시 수해대책 잘 챙기고 있다

 

 

박 시장의 어설픈 변명에 네티즌들은 더욱 거세게 그의 행태를 비난했다.
결국 박 시장은 하루 만에 자신의 트위터에 해명 글을 올렸다.

 

 

박 시장의 경솔한 처신과 가벼운 입이 문제된 것은 이번만이 아니다. 
박 시장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치적을 자랑하는 행태에 대해서도 비난의 목소리가 높다. 
박 시장 특유의 [트위터 즉석 행정]은 
시민들의 표를 얻기 위한 [포퓰리즘]의 전형이란 분석도 있다.

지난해에도 박 시장은 트위터를 통해 
한 방송사 기자에게 소송을 걸겠다며 고압적인 태도를 보였다가 망신을 당한 경험이 있다.

지난해 9월 28일, 
박 시장의 서울수복기념식 불참을 두고 인터넷에서는 한바탕 거센 후폭풍이 일었다.

당시 는 서울수복기념식 행사 관련 기사를 내보내면서, 
기념식에 불참한 박 시장의 안보관을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62년 전 어제는 해방 이후 수도 서울이 가장 환희로 넘쳤던 날이다. 
1950년 9월 28일, 
인천상륙작전에 성공한 우리 해병대와 미 해병대가 
서울을 탈환한 역사적인 날이다.

매년 이날 서울에선 기념식이 열린다. 
탈환작전에 참가했던 노병들, 예비역 해병대, 시민, 학생들도 왔다. 
외국인들도 [서울 수복]을 축하하기 위해 비를 맞으며 자리를 지켰다.

비도 오는데 굳이 안 와도 되는 분들도 많이 왔다. 
그런데 와야 마땅한 분들이 없다. 
바로 서울시청 분들이다.

시장 바쁘면 부시장 오면 되고, 
이도저도 안 되면 실국장들 오면 될 텐데 아무도 안 왔다.

   - 9월 29일자 중 일부

 

이어 방송은 서울시의 안이한 태도와 박시장의 안보관을 지적했다

 

서울시는 행사 주최 자격도 버렸다. 
추석이라서 바쁘다는 핑계가 무색해진다.

자타가 공인하는 진보 정치인인 박 시장의 기념식 불참을 두고 현장에서는 
[진보 정치인의 안보관을 엿볼 수 있다], 
[안보를 등한시하는 정치인]이라는 말까지 나왔다

 

방송이 나가자 박 시장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불편한 심경을 숨기지 않으며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며칠 전 서울 수복 기념 행사에 참여를 안했다고 비난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역대 시장 아무도 참석하지 않았고, 
서울시 주최행사도 아니다. 
국방부 장관도 국무총리도 참석하지 않았다고 한다.

기본 사실도 확인 하지 않고 글을 쓴 SBS 기자가 사과하지 않으면 
소송하려고 한다.

 

그러나 박 시장은 불과 2시간 만에 입장을 급히 바꾸는 촌극을 연출했다.

 

확인 결과 2000년 이후 9·28 기념행사에 
서울시장은 4회 참석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금년은 추석과 겹쳐 민생현장에 가보느라 참석치 못했다.
사실 관계가 정확하지 않은 트윗을 전한 것에 
시민 여러분과 해당 기자에게 유감의 뜻을 전한다

 

박 시장이 유감을 전했지만, 
온라인에서는 그의 독선적 행태를 꼬집는 글들이 한동안 계속됐다.

기자에게 기본적인 사실조차 확인하지 않고 기사를 썼다며 
인식공격성 비난을 퍼부은 박 시장이 
정작 자신의 잘못에 대해서는 진정성 없는 변명으로 
상황을 어물쩍 넘어가는 듯한 태도를 취했기 때문이다.

박 시장의 트위터가 시 공무원들 사이에 갈등을 초래한 경우도 있다.

지난 4월 13일 박 시장은 
자신의 트위터에 서울시의 쓰레기 문제를 지적하면서 관계 공무원들을 나무랐다

 

골목마다 쓰레기가 천지.
쓰레기를 버리는 장소를 지정해 제대로 설치하고 
그곳 쓰레기만 처리하는 올바른 시스템을 만들라고 한지가 언제인데

 

시민들이 다 보는 트위터로 공개 면박을 당한 시 관계 공무원들은 당혹스러워했다.

일반쓰레기 처리부서와 재활용 쓰레기 부서가 서로 다른 입장을 보이면서 
서로 네탓 공방을 하는 불협화음도 연출했다.

그러나 문제의 원인을 다른 것에서 찾는 의견도 있었다.
박 시장의 준비 안 된 [즉석 행정]이 혼란을 부추겼다는 지적이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 박 시장은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쓰레기 정거장]을 만들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한다.

그러나 박 시장이 말한 [쓰레기 정거장]이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는지 정확히 아는 공무원들은 없다.

7일 박 시장은 [독일 도시 홍수 사진]과 관련된 해명 글을 올렸지만 넷심(心)은 싸늘하다

 

 

무엇보다 네티즌들은 박 시장의 사과에 진정성이 없다며 비난을 멈추지 않고 있다.
박 시장이 자신의 트윗을 신중하지 못했다고 말했지만, 
처신의 문제가 아니라 기본적인 [인성] 문제라는 지적이 적지 않다.

일부 네티즌은 박 시장을 <네로황제>에 비유하기도 했다.

도시에 불을 지르고 화재로 울부짖는 시민들을 바라보며 기뻐한 네로황제나, 
수해 현장을 아름답다고 느낀 박 시장이나 다를 것이 없다는 논리다

 

홍수에 잠긴 도시 보고 아름답다? 
이게 신중하고 무슨 상관이 있나? 이건 인성 문제다.

 

출처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57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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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를 보기만 해도 우리의 트위터 시장님이 너무나도 한심해 보이는 꼬라지이고, 저런 인격장애가 의심될 정도의 사람이 서울시장에 있다는 데서 우리나라의 앞날은 너무나도 밝아 보여서 한숨이 절로 나온다. 그래서 이런 기사가 그래도 나오기는 한다는데서 개인적으로 속이 후련하기까지 하다. 그런데 우리의 트위터 시장님의 말실수 현상을 그냥 보면 안되고 아래와 같은 의문점을 낳아야 하는게 정상인데,


1. 박원순은 자칭 트위터 시장이라 할정도로 트위터짓에 열성적이고, 게다가 팔로워,팔로잉 숫자까지 기하급수적으로 많다. 그리고 박원순은 인심을 얻기위해 트위터짓을 하는데, 지금 보이는 행위는 오히려 민심을 잃는 행위다. 그런데 나쁜 악역도 멍청한쪽이 있고 영악한 놈이 있다. 그런데 트위터로 서민행세할정도로 머리가 잘 돌아가는 자가 저런 멍청한 실수를 한다? 머리 좀 돌아가면 자신이 "이야 아름답다! 홍수도시!"했다간 자기 정적들한테 얻어터지고 욕먹는거 뻔히 알텐데 저런짓을 한다?


2. 그런데 저걸 딱히 고의적으로 했다고 볼수도 없다. 고의적으로 했으면 함정이라는 소리인데, 딱히 함정에 걸려들어간 포획물은 보이지 않는다.

 

그렇다면, 성급한 듯하지만, 본 필자의 결론은, "박원순 시장은 애초에 인성부터가 저따구로 글러먹었다. 저건 함정도 아니고, 자기꾀에 자기가 넘어간것도 아니고, 남다른 인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라는게 결론이다.


물론 본 필자의 의견에 동의 안하거나,에이 설마 요즘세상에 그런인간이 어딨어 라고 생각하거나,심지어는 필자에게 욕하는 자도 많겠지만, 그 이유는 글을 끝까지 읽고나면 알수있을것이다. 필자 시각에 동의는 못하더라도, 저 홍수난 도시보고 감탄한 발언이 정상이라고 생각하는 미친놈이 아니라면, 글을 끝까지 읽어주시기를 부탁드린다.

 

필자의 의견을 증명하기 위해, 그동안의 이상했던 박원순 서울시장님의 행보를 한번 살펴보기로 하자.(꼬박꼬박 님자 안붙히면 큰일날지도 모른다) 그동안의 박원순 서울시장님의 행보에는 정말로 이상하고, 한국사람이 맞나 싶을정도의 의문이 나오지 않으면 그게 이상할 정도의 행태가 많았다. 그럼 한번 아름다운 박원순 시장나으리님의 행보를 감상하며 열심히 안구도 정화하도록 하자.

 

 


1.시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박원순(님)


박원순 이자의 임기기간에는 도저히 참을수 없는 일이 연달아 일어나게 되는데 그것은 바로 서울 시민의 건강에 대한 위협이다. 이 문제의 경우 시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중대한 문제라 결코 가벼운 문제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건강이 위협받고 있다는 이 사실을 아는 사람조차 별로 없고 이를 알리려는 언론조차 하나도 없다는것에서 사태의 심각성은 훨씬 더 크다고 본다.지금 서울은 전반적으로 가로수와 문화재등에 사용이 금지된 맹독성 농약등이 살포되어 물의를 일으킨적이 있는데 이 중대사실은 널리 알려지지도 않고,어떻게 처리되었는지도 알려지지 않은게 현실이니 경계심을 놓치지 않길 바랄뿐이다. 
 


<경복궁 주요문화재에 사용이 금지된 맹독성 농약 그람목손 대량 살포
월드컴 경기장 27개 넓이> 


<그라손에 질수 없다.이번엔 포스팜 대량살포>

 


<살인마 박원순이 서울시민들 살인시도하려 한지 1개월 뒤, 그라목손 등 고독성 농약은 유통금지됨>


박원순 " 이제 죽일만큼 죽였으니 토끼를 잡아서 쓸모가 없어진 사냥개는 버리자.낄낄" 


병신이더라도 보면 알겠지만 이 문제는 무슨 공금 얼마를 횡령했느니 그따위 사건과는 비교도 안되는 중차대한 문제다. 농약도 보통 농약이 아니라 미량 흡입해도 맛탱이 갈수 잇는 독극물중의 독극물인 그라목손이 사람이 자주 오고가는 문화재등에 저렇게 미친듯한 분량으로 퍼부어지고,그걸론 부족해서 가로수에 포스팜까지 대량살포하는게 명백히 문제가 있는건 병신도 알수밖에 없는 상식중의 상식이지 않는가?더 큰 문제는 이사실이 잘 알려지지도 않고 뒷처리도 없다는것인데 이게 정상적인 국가에서 일어날수 있는 일들인가? 

 

 

게다가 이보다 더 심각한 일도 있는데, 올해 1월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계속 중국에서는 살인적인 스모그가 있었고, 한국도 편서풍의 영향을 심각하게 받았다. 오죽하면 미국의 한 대학교수가 "이번 스모그로 베이징에서만 30만명이 조기사망할 것 같다"라고 했다. 그런데 우리의 서울시민들 건강 챙기신다던 박원순 시장님은 중국의 위상만 챙기기 바쁜것같아 서울시민으로써 정말 슬프고 안쓰럽다. 중국 똥꼬나 닦으시면서 중국발 스모그가 서울시민들을 헤치는 것을 은폐하는데 급급하신 우리의 시장님을 보니, 돈과 권력이면 모든게 장땡이라는 시장님의 생활신조가 눈앞에 어른거린다. 이 글을 읽는 모든 자들은 필자와 함께 그동안 정직하고 순진하고 어리석게 살았던 자신들을 반성하고 이제 박원순 시장님의 업적을 감상하며 그분의 생활신조를 실천하도록 하자.

 

별명도 한 10개는 되는것같은 이노무 중국놈들이 보낸 스모그. 눈으로 직접 느껴보시라

 


<독스모그>


<중금속 스모그>


<이젠 심지어 광화학 스모그>


<설상가상.살인스모그>


<올해가 더욱 심하나 스모그로 인한 사망자는 이미 작년에 발생>


<고위층 짜장의 스모그로 인한 개죽음. 고위층도 저럴진데 하층민은 말할것도 없다>


<개중국의 스모그는 동물실험 수준>


<외국인은 이미 탈출중>


<한국에도 당연히 영향.이미 1월부터 심각히 영향중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시장님은 이 살인스모그를 은폐하려고 하셧다. 사실 시장님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대부분의 언론들이 이 중국발 스모그를 은폐하려고 했다. 



<자칭 트위터 시장, 페이스북 시장님의 클라스는 위와 같다>


저 박원순의 글을 요약하자면 아래와 같다


1.베이징의 스모그는 위험해서같아서 목아픈데,서울에 와보니 서울은 맑더라.
고로 중국 스모그랑 한국 공기나쁜건 상관없음


2.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울시민 건강을 생각해서 중앙정부가 2015년에나 하려던 미세먼지 대책을
미리 앞당겨 올해 10월로 당겼다.

3.미세먼지 주요원인은 자동차 배기가스다. 중국이랑 아무상관없다.

 

 

보기만해도 한숨이 나올 지경이다. 고의로 중국발 스모그를 은폐해서 서울시민보고 그거 쳐마시고 뒤지라고 기도하는 꼬라지가 바로 저 꼬라지이다. 그런데 이같은 일들도 어째서 전혀 언론들이 "박원순 저양반이 중국발 스모그 물타기한다"라고 안하는걸 봐서 우리나라 언론들이 얼마나 청결한지 알수 있다. 

그래도 양심은 있었는지, 그중에서 그나마 클린하게 보도한 SBS의 기사를 보고 진짜 안구정화 좀 하도록 하자



<중국발 스모그로 스케이트장의 대기가 더러워지건 말건 그대로 쳐마시라고 하는 박원순 시장>

그리고 취재를 하자 비로소 은폐하려고 운영 중단하는 추저분한 눈속임 꼬라지. 역시 뭘 상상하던 그 이하다.

 

아마 우리 시장님의 마인드는 아래와 같을 것이다.

 

"이 미개한 한국놈들. 마셔라! 마셔! 으하하하하하. 위대한 대 중화인민공화국의 시진핑 각하께서 내려주신 은혜로운 단비와도 같은 단 스모그를 얼른 쳐마시고 죽으란 말이다! 으하하하"

 

 

그런데 비록 보너스샷이긴 하지만 시장님보다 더 한심한 작자도 있는데, 이름부터가 한심해랑 비슷하다니 더욱 한심할 따름이다.


<제목부터 대놓고 중국발 스모그 변호하는 한심해씨.박원순과 막상막하>


우리나라의 자칭 대표 신문과, 우리나라의 자칭 트위터 시장의 꼬라지가 이모양이라는 데서, 참으로 한심한 꼬라지가 아니랄수 없다. 

그러나 박원순 시장님의 다음 업적을 다룬 이 다음 단락을 보면 박원순의 스모그 은폐는 약과에 불과했다는 것을 알게 될것이다.





2.그 유명한 "박원순 장기매매" 사건


트위터 사건으로 인해 1순위에서 밀려나기는 했지만, 얼마전까지만 해도 박원순이라고 치면 연관검색어 1위를 당당하게 차지했던 "박원순 장기매매"라는 키워드이다. 그 수치스러운 내용은 아래와 같다.


아래는 뉴데일리에서 보도된 기사이고, 뉴데일리에 대해 안좋은 이미지가 있던, 좋은 이미지가 있던, 아래의 기사는 매우 중요한 고급 정보임에는 틀림없다.
기사 전체를 보고 싶으면 아래의 주소를 클릭하시라.
미리 말하자면 이게 무슨내용의 기사인가 하면 지금 중국은 한족,조선족들을 이용해서 근접국가에 사람들을 납치해서 장기적출을 가하고있는데, 대부분의 나라가 중국의 영향아래에 있어서 이것을 전혀 비판하지 못하고 있고 한국도 예외는 아니라는 것이다. 이 꼬라지를 보다못한 캐나다 전 장관 "데이비드 킬고어"와, 한 국제 인권변호사가 한국을 방문해서 정신좀 차리라고 니네 그러다 진짜 개중국 식민지된다고 경고해주고, 또 인터뷰도 하려고 왔는데 이게 웬걸, 잡았던 약속들은 모두 취소되고, 문전박대된 것이다. 한마디로 갑자기 "왕따"당하게 된것이고, 그 이유는 한국언론들 또한 중국의 꼬봉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직접 읽어보면 더 자세히 알게 될 것이다. 
기사는 2개이다. 2개 모두 읽는것이 좋을 것이다. 읽고난후 뒤로버튼 눌러서 다시 글로 돌아오는거 잊지 말것!
(1)
(2)
(서로 다른 기사)

 

 

캐나다에서 온 캐나다 전 국무장관 "데이비드 킬고어"씨와, 유명한 국제인권변호사 "데이비드 매이터스" 씨가 한국을 방문했다. 이런 장관급 인사가 오면 당연히 시끌벅적하고 앞다투어 아이고 제발 인터뷰해 주십쇼 해야 한다. 근데?? 이사람들은 중국이 정부차원에서 사람을 납치해서 불법장기적출을 하는걸 알리러 왔다. 
결국 한국언론들과 우리의 박원순 시장 나으리님은 중국의 명령을 받고 외국의 인사들을 문전박대했다.

이들의 행패는 아래와 같다


1.정의를 알려야 할 한국 프레스센터가 회견을 거부

2.국회 보건복지회 위원장이 세미나 한다고 했는데 갑자기 지방가야된다면서 문전박대

3.박원순 서울시장, 바쁘니까 딱 5분만 만나주겠다고 해놓고 안만나주고 그시간에 중국찬양 영화만드는 장예모란 놈이랑 만나서 노닥거림
결국, 이 일을 계기로 미국은 한국이 중국의 식민지라고 판단하고, 고구려를 중국 지방정권으로 인정했다. 이 사건은 박원순 서울시장 각하의 주요 업적중 하나라고 해도 될만큼 정말 훌륭한 업적이었다.

그리고, 혹시나 해서 하는 말이지만, 필자가 이러한 글을 쓰고있는 이유는 단순히 이런 썩어빠진 정치인이 코스프레질하면서 착한척하며 먹고살고 있다는거 자체가 한심해서 쓰는 것이지, 무슨 허구한날 종북세력 타파 소리치는 썩은보수 정치인들을 위한 글임을 아니기를 바란다. 허구한날 종북세력 타파!! 종북세력 타도!!<--이지랄하는 국회의원들은 정작 전쟁나면 제일먼저 북한에 항복하거나 제주도로 튈것같은 놈들이고, 자식들 군대는 꼭 문제가 있다. 그리고 진보는 더하다. 가뜩이나 좁은 나라에 진보와 보수로 나뉘어서 의견이 나뉘는것도 문제지만, "참"보수와 "참 진보"가 없다는것도 문제이다. 그 예로,  이명박은 보수 정치인이다. 그런데 이명박이 "참" 보수인가? 국민들에게 대역죄에 달하는 사기나 친 주제에 "내 업적은 역사의 평가에 맡기겠다"라고 한 미친 자가? 그리고 박원순이 진보는 진본데 "참"진보 인가? 이렇게 비리와 의혹으로 얼룩진 자가? 중요한건 진보와 보수 이런 해묵은 대립으로 진영논리에 빠져 간단한 현실도 직시하지 못하는 병신짓이 아니라, 진보던 보수전 "참" 진보와 "참"보수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사실 지금의 정치인들은 겉으로만 보수와 진보로 나뉘어져 있지 사실 속으로는 끈끈한 정, 아니 끈끈한 비리로 얼룩져 있다는 것도 병신 한국국민들만 모르는 사실이다. 얼굴도 모르는 우매한 병신국민들을 위해서 일하다가 다굴당하느니, 이한목숨도 보전하고 뇌물도 받으면서 대충 싸우는척만 하고 그것도모르고 국민들은 응원한답시고 지지도 해주고 돈도 바치고 하니 이 얼마나 좋은 일인가?
그렇기에 아래와 같은 신기한 현상까지 나타나기도 한다.



<거짓말과도 같은 이명박의 월급 전액기부>


개인적으로 이 사진을 보면서 느끼는 두가지 감정은, 아 시발 이노무 나라에 대체 제대로된 정치인들이 내 손 위에 붙어있는 열손가락의 갯수보다도 많기는 한지 의문이고, 두번째는 박원순 저자는 대체 권력이 얼마나 크고 배후에 뭐가있기에 저렇게 거짓말같은 미라클마저 가능하게 만드냐는 것이다.


 

그럼 각설하고 세번째로 넘어가도록 하자




3.박원순 서울시장의 사람냄새가 폴폴 풍기는 아름다운 재단



그 전에, 우리 시장님께서 얼마나 많은 사람냄새가 풍기시는 비리 의혹을 받아 오셧는지 살펴보도록 하자





<이야 우리 시장님은 비리 의혹이 뭐가 이리 많으시나. 역시 트위터 시장님은 클라스가 다르시구료.졸렬한 변명 또한 클라스가 다르신 우리 시장님.역시 기대 이상이십니다>

 

 

그리고 이제 아름다운 재단의 실체를 밝히는 아름다운 기사 하나 보도록 하자.

참고로 필자는 이 글을 쓴 기자와 약간 다른 시각을 가지고 있기는 하나 어디까지나 "정보를 획득"하기 위해서 이 글을 가져온 것이니 참고 바라겠다. 그리고 이 기자의 의견에도 대다수는 동의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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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기부문화를 일구어 가는 재단’

시민운동가 박원순 씨가 총괄이사로 있는 ‘아름다운재단’의 홈페이지에는 그렇게 써 있다. 정말 이 재단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울까? 하지만 그 내면을 들여다보면 괴이한 일들이 하나 둘이 아니다. 지난해 아름다운재단은 기금수입으로 약 98억원을 거뒀다. KT를 비롯 국내 기업들과 일반 후원, 그리고 ‘아름다운가게’로부터 벌어들인 수입이다.

재단은 이 가운데 배분사업비의 51%에 달하는 30억원을 소위 ‘대안사업’이라는 부분에 지출했다. 무엇에 대한 대안일까. ‘변화의 시나리오와 콘텐츠’라는 사업이 그 이름이다. 우리 사회를 변화시키겠다는 사회단체들의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사업이라는 뜻이다. 총 43개의 단체가 돈을 받아갔다. 여성민우회, 참여연대, 동성애자인권연대, 녹색연합, 관악주민연대, 에너지행동연대, 평화네트워크, 이주노동자방송 등. 

아름다운재단으로부터 지원을 받은 단체 가운데 이념 편향을 보이지 않는 정상적인 시민단체는 단 한 군데도 없다. 단체들의 공통된 특징은 모두 진보를 자처하는 좌파들이라는 점과 지난 광우병 촛불난동의 주동세력이며 천안함 폭침 사실에 결사 반대하는 종북적 코드들을 갖고 있다는 점이다.

실제로 아름다운재단으로부터 지원을 받은 관악주민연대는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의 실질적인 외곽세력이다. 또 에너지행동연대의 경우 사회주의혁명을 천명하던 전학련 핵심 멤버들이 주축이 돼 과거 운동권의 농활운동을 환활(환경활동)로 바꿔 반핵을 명분으로 활동하는 단체다. 지난 G20반대, FTA반대, 원자로 수출 비난 등 반국가활동을 벌여왔다.

 

  
 아름다운 재단의 2010년 사업비 지원단체. 대부분 좌파이념 단체들이다 출처 : 아름다운 재단 사업보고서

 

98억 수입, 배분액 절반 이상이 촛불단체에 지원 

이 단체는 남한 내 원자력 폐지에 목숨을 걸고 있지만 북핵문제에 대해서는 침묵하는 것이 주특기다. 다른 단체들도 마찬가지다. 여성민우회는 광우병 촛불시위의 주동세력이었고 참여연대는 북의 천안함 공격을 부정하며 UN에 북을 변명하는 서한마저 돌렸다. 평화네트워크는 제주 해군기지를 방해하는 주축세력이고 이주노동자 방송은 백낙청 씨가 이사장으로 있는 국제 노동자 운동단체다.

아름다운재단이 지원하는 것은 이들 단체들의 사업뿐만이 아니다. 이 단체들에서 활동하는 활동가들의 재충전비, 네트워크비 심지어는 자녀 보육비마저 지원하고 있다. 이중 삼중의 지원을 통해 43개의 단체에 수십억이 지원되는 셈이다. 이 단체들의 또 다른 공통점은 대부분이 2008년 광우병 촛불시위로 경찰청으로부터 불법시위 단체로 지목됐다는 점이고 그 때문에 정부로부터 지원금이 끊겨 있다는 사실이다. 결국 아름다운재단은 불법 폭력을 선동해온 단체들을 2008년부터 3년에 걸쳐 먹여 살리고 있었다는 이야기다.

그렇다면 무엇이 그렇게 아름다운 것일까? <미래한국>은 재단 측과 인터뷰를 시도했지만 거절됐다. 재단 측이 내세운 이유는 ‘취재 방향이 편향적’이라는 것이었다. 무엇이 편향이고 무엇이 보편적이라는 이야기인지 이해하기 어려웠다. 재단 관계자는 명예훼손이라는 으름장을 놓는 것도 잊지 않았다. 

이 정도 사실이면 아름다운재단이 지킬 만한 ‘명예’라는 것이 무엇인지 궁금해질 정도다. 2008년 광우병 시위와 2010년 대규모 G20 및 FTA반대 시위, 그리고 최근 한진중공업 희망버스에 이르기까지, 아름다운재단이 이들 단체들에 총 50억 가까이 지원해 온 것이 드러났다면 이에 재단이 우리 사회 좌파진영의 사실상의 자금줄 내지는 배후라고 할 만하지 않을까. 

기금 분배 과정의 문제점, 나눠먹기?

아름다운재단의 부도덕성은 기금을 분배하는 과정에서도 드러난다. 상임·비상임 이사들과 분배위원으로 재임하는 인물들이 돈을 가져간 단체들의 전, 현직 임원들과 겹치는 경우가 허다하다. 재단 이사장 박상중 씨와 총괄이사 박원순 씨는 아름다운재단의 최대 수혜자인 참여연대의 대표와 사무총장 출신이고, 행정총괄 윤정숙 상임이사는 여성민우회 이사다. 여성민우회는 아름다운재단으로부터 활동가지원비 및 생협사업자금도 받아갔다.

재단의 최상림 배분위원은 한국여성노동자협회 대표로서 동 단체 배분 수혜가 있었고 하승수 배분위원은 정보공개센터라는 단체의 장으로서 역시 동 단체 배분 수혜가 있었다. 박원순 총괄이사가 현재 소장으로 있는 희망제작소 역시 대놓고 지원을 받아갔다.

‘어떠한 이해관계도 없이 배분한다’는 아름다운재단의 주장은 신뢰하기 어렵다. 재단 측은 “이사나 배분위원이 자기 사업 배분 결정에 참여하지 않는다”라고 변명하지만 그것은 눈가리고 아웅하는 격이다. 모두가 한 통속으로 재임하고 있는 상황에서 내부관계자들끼리 서로 밀어주지 말라는 법도 없다. 따라서 사정기관의 전면적 조사와 감사원 감사가 요구되는 부분이다.

 

  
 출처 : 아름다운 재단 홈페이지

 

아름다운재단의 위선은 재단이 운영하는 아름다운가게의 내부 비리에서도 드러난다. 지난 2009년 아름다운가게는 소속 임원의 법인카드 부정사용의 비리를 제보한 회계 담당자를 해고했다가 법원으로부터 부당하다는 판결을 받았다. 당시 내부 비리를 제보한 담당자는 아름다운가게의 비리를 차단하기 위해서는 노조 설립이 필요하다고 주변에 말해왔고 또 실제로 노조 설립을 추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아름다운가게 측에서 그러한 행동을 노동청에 고발했다는 사실이다. 법적 분쟁으로까지 간 아름다운가게의 고소고발사건에서 사측은 직원들의 외부 회의를 몰래 녹음해 법원에 제출했다가 불법녹음이라는 사실이 들통나자 담당 임원이 “녹음기가 우연히 바닥에 떨어져 녹음이 된 것”이라는 파렴치한 변명이 언론에 회자되기도 했다.(우리 시장님이 계신 곳은 역시 변명도 클라스가 다르시다) 더욱 가관인 것은 아름다운재단이 내부 공익 고발자를 포상하는 사업을 한다는 거다.(이젠 대놓고 내부 공익 고발자를 포상하는 짓거리까지)


이러한 문제들이 불거지자 박원순 씨는 아름다운가게 대표직을 사임하며 “만일 아름다운가게에 노조가 설립된다면 그날이 바로 아름다운가게가 종말을 맞는 날”이라고 말한 바 있다. 과거 삼성의 무노조 경영을 혹독하게 비판하고 자신 스스로 소외된 사람들과 자본의 횡포에 맞서 일한다는 사람으로서 한 말이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발언이었다.

그러나 박원순 씨의 엽기적 발언은 이미 그가 대기업을 비판하면서도 포스코와 웅진, 풀무원 등 대기업의 사외이사를 겸임하며 한 달에 수백만 원의 급여를 타간 사실로 볼 때 충분히 이해되는 면이 없지도 않다.
박원순 씨가 대표로 있는 희망제작소 역시 괴이하기는 마찬가지다. 희망제작소는 2008년부터 2010년까지 매년 적게는 14억, 많게는 20억에 가까운 기부금을 받아왔다. 동시에 연구용역이라는 수입사업으로 2008년에는 20억7,000만원, 2009년 12억원, 2010년에는 8억8,0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문제는 희망제작소의 연구용역이라는 것이 뚜렷한 정체도 없거니와 연구소 스스로 어떤 연구인력이 있는지 공개하지 않는 점이다. 대부분의 연구용역은 지자체로부터 수주되는데 주로 지역개발 컨설팅인 것으로 알려진다. 올해 5월, ‘희망제작소 희망을 말하다’라는 행사에서 유시주 소장은 다음과 같이 희망제작소의 상황을 말했다.

노동운동의 대부 박원순, “아름다운가게에 노조 설립되면 망한다” 주장

“초기 희망제작소는 연구원들을 실행프로그램과 프로젝트 중심으로 배치하고 연구 역량은 네트워크를 통해 보완하는 방식을 택했지만, 부설 연구소 중심의 전문가 네트워킹은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이원적 의사결정구조, 협력을 견인하고 성과를 수렴할 연구원들의 역량 부족 등을 원인으로 꼽을 수 있을 텐데요. 그 결과 컨설팅 보고서와 기획번역서, 기획 출판물 외에 희망제작소에서 발간한 본격적인 연구보고서는 많지 않습니다.”

이 발언이 괴이쩍은 것은 매년 많게는 20억 넘는 연구용역을 수주해 온 희망제작소가 정작 연구능력과 전문가 부족으로 성과가 보잘 것 없다는 자기 고백을 하고 있다는 점이다. 지역 컨설팅 사업으로 연간 20억의 매출이라면 적은 것이 아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그런 ‘역량 부족’으로 국가와의 계약을 수주할 수 있었을까. 이에 대한 의문은 같은 날 세미나에 참석한 박진도 충남발전연구원 원장의 발언으로 짐작할 수 있다.

“실제로 지역개발에 관련한 프로젝트 등은 희망제작소가 굳이 하지 않더라도 많은 곳에서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대로 된 정책을 내놓기 위해서도 현장에서 부단한 실험이 필요합니다. 희망제작소가 지역에서 활동하는 것이 그 자체를 위한 것이 아니라, 지역의 희망을 만들기 위한 싱크탱크의 역할을 하기 위한 현장에서의 실천으로 자리매김 돼야지 지역개발 관련 프로젝트, 교육컨설팅이 희망제작소의 전부가 돼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희망제작소의 ‘희망’은 지자체 용역 따먹기(?)

  
 

 

박 원장의 이러한 메시지는 완곡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다시 말해 희망제작소가 그 동안 해온 지자체 컨설팅 사업이라는 것이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었고 그렇기에 단순한 돈벌이에 지나지 않는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실제로 희망제작소가 지역 브랜드를 개발한다고 한 사업들은 대개 연고가 닿는 지자체들이라는 의혹이 있다. 과연 자기 실력으로 입찰경쟁을 통해 수주한 사업들인지 의심이 가는 대목이다.

특이한 점은 희망제작소에 그러한 연구개발의 인력이 공개되지 않고 있다는 점과 2008년을 정점으로 연구용역 매출이 급감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것은 희망제작소가 전문성이 없는 인력을 싼 임금으로 활용해 정치적 코드가 맞는 지자체 장들과 후원 차원의 연구 수주를 받아왔다는 의혹을 받기에 충분하다. 그렇지 않고 스스로 경쟁력이 있었다면 2008년 정권교체와 더불어 20억에 달하던 연구용역이 2010년 8억원대로 주저앉은 이유를 설명하기 어렵다.

더구나 희망제작소의 수석연구원의 자리는 한동안 공석이었다. 희망제작소는 올해 지자체 컨설팅을 수행하는 풀뿌리지자체센터 연구원을 뽑는 공지에 ‘공통사항’으로 ‘관련기관 및 단체와 네트워킹이 활발한 분’이라는 문구를 넣었다. 실력보다 연줄을 우대하겠다는 의미가 아니라면 굳이 그러한 문구를 공지할 이유가 있을까.

  
 

희망제작소 6개월 무급 인턴은 노동력 착취

 

 

박원순 씨의 희망제작소에 희망이 없는 사건은 올해 4월, 논란이 된 무급인턴제였다. 박 씨의 희망제작소는 6개월간 정규직과 똑 같은 일을 하는 청년들을 무급 인턴이라는 미명(美名)으로 채용하고는 비판이 일자 “경쟁률이 10:1을 넘고, 젊은이들에게 큰 경력이 되고 있기 때문에 문제될 것이 없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박 씨의 주장대로라면 청년들이 스펙을 조건으로 정부나 대기업이 최저임금이하의 6개월 근로 계약을 하더라도 문제를 제기할 수 없다는 논리를 만들게 된다.

연간 20억에 가까운 기부금과 또 그만한 매출을 올리는 희망제작소가 6개월의 무급인턴을 시행한다는 것은 노동력 착취가 아니고서는 달리 해명할 방법이 없어 보인다. 설령 백번을 양보하더라도 박 씨의 희망제작소는 차라리 사업규모를 줄이고 인턴들에게 급여를 지급하는 것이 양심적인 행태라는 지적이다.

박원순 씨의 아름다운재단과 희망제작소는 각각 1999년과 2006년에 설립됐다. 미국의 한인계 풋볼 선수 하인즈 씨가 아름다운재단에 100억을 기부했고 포스코의 박태준 회장은 희망제작소에 10억이 넘게 기부한 것으로 알려진다.

이 두 재단의 공통점이 있다면 철저히 자기들과 코드에 맞는 사람들끼리 운영된다는 점, 그리고 노무현 정권 시기의 사업보고서와 지출내역은 공개하지 않는다는 점, 둘 다 모두 노동력을 착취한다는 점이고 공교롭게도 거기에 박원순이라는 인물이 존재한다는 점이다.


역시나 우리의 시장님은 무엇을 기대해도 그 이상을 보여주시는 분 같다. 지금까지의 비리만 더해도 아주 내란죄급의(중국에 빌붙어서 한국 팔아먹는 미친짓) 비리들인데 이제는 아예 인간의 길을 포기하고 국민들의 눈물이 들어간 돈과 노동력을 착취해서 원숭이의 길로 들어스신것 같다.



<기부금으로 땅투기는 기본.아무렴 이분이 어떤 분이신데>

 


<"탁"치니 "억"하고 쓰러지며 "억"을 입에서 토해놓은 이상한 현상. 그러나 한국 서민들은 이름만 들어도 벌벌 떨 재벌들이 벌벌 떨며 돈을 바치는 박원순 시장은 대체 얼마나 그 더러운 권력이 센 것일까?>



아래는 아름다운 재단이 어떻게 아름답지 못하고 사람냄새 풍기면서 시민단체들 돈 삥듯으며 시민단체들을 자기네 밑으로 들어오게 하는지 알려주는 글이다. 중요한 글이니 꼭 읽기를 바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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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언론의 실태 언급하면서 "모든 기자들이 짱깨일 필요는 없으며, 데스크만 장악하면 된다"고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이건 시민단체판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시민단체가 짱깨일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우리가 흔히 언론에서 자주 보는 네임드급들이나 물주들이 짱깨거나 짱깨한테 빨리는 인물이면 됩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대한민국에서 시민단체를 꾸려나간다는건 맨땅에 헤딩하기입니다. 만성적으로 재정이 어렵습니다. 이 틈을 파고드는게 아름다운재단, 아름다운가게입니다. 이 두 군데는 아무리 자기네들이 '장악 의도'가 없다고 해명한다고 해도, 그런 흐름으로 갈 수 밖에 없는 구조가 있거든요. (지금부터는 아름다운재단 위주로 서술하겠습니다.)


여길 자세히 참조하시면 되는데요. 아름다운재단은 기부금을 받아서 각종 시민단체들에게 '배분'하는 구조로 이루어집니다. 강용석의 폭로에 따르면, 박원순이 참여연대 사무처장 시절 까댔던 대기업들이 연 수억~수십억 단위로 기부를 했다고도 하는데, 이 내용은 다음 기사를 참조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런 거액의 후원을 받는다는 것이 충분히 현실적인 근거를 갖는 것은, 아름다운재단이 공모사업 등의 형식으로 개개의 시민단체에 뿌리는 돈이 거액이기 때문입니다.

1년단위로 진행되는 변화의시나리오(프로젝트B), 3년단위로 진행되는 변화의 시나리오 중장기사업 (프로젝트A), 이외 다양한 어쩌구저쩌구 사업.

프로젝트B의 경우 1년간 2천만원이 지원되고, 프로젝트A는 연간 3천만원 정도로 계산해서 최장 3년간 지원됩니다. 그외 사업들도 최소 연간 500만원이고요.

그래서 일정시기가 되면, 아름다운재단은 사업공모를 받습니다. 대한민국 내 어지간한 작은 시민단체는 다 응모한다고 보면 됩니다. 워낙 거액이니까요. 이 사업공모는 각각의 시민단체가 진행하고 싶어하는 핵심사업이기 때문에, 사실상 시민단체들이 줄을 서서 아름다운재단 앞에서 자신들의 정체성을 까발리고 심사를 받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그렇게 돈을 받아서는 1년간 사업을 진행하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종속되는겁니다. 겉으로 보면 전혀 종속되는 기색은 안보입니다. 터치가 따로 오는 것은 아니니까요. 다만 아름다운재단 직원이 각각 지원금받은 단체로 가서 '면담' 형식으로 시찰을 하러 오는 경우가 종종 있고, 결정적으로 줄을 서는 시기는 연초 연말정산 시즌입니다. 그동안의 지원금 사용내역에 대해 영수증 하나 안 빼고 샅샅이 첨부해서 검사를 받으니까요. 이때가 결정적인 시즌입니다. 그림이 보이시죠?

1. 아름다운재단으로부터 시민단체들이 돈을 받는다.
2. 중소 시민단체들이 아름다운 재단에게 회계검열 및 사업진행에 대한 보고를 한다.
2. 그러다 보면, 아름다운재단을 중심으로 넓은 피라미드 구조가 자연적으로 형성된다

특히 프로젝트B에 참여한 시민단체는 그 시즌에 보고서도 자~알 써야 프로젝트A 지원을 받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무척 조심스럽습니다.



사실, 아름다운재단 자체가 사람냄새 특유의 중간자적 흑막을 잘 드러내는 방식을 표방합니다.

본래 시민단체라 함은 각각의 분야나 전문성을 매개로 나가는 것이 보통입니다. 그런데 박원순이 예전에 꾸려왔던 참여연대는 보기드문 문어발식 영역개입으로 안끼는 동네가 없는 대형시민단체로 나아갔고(재벌의 문어발식 경영과 유사), 아름다운재단은 대기업 및 재벌, 유력인들과 돈 없어서 빌빌대는 시민단체들 중간을 딱 꿰차고 앉아서 물주 행세를 합니다.

한국의 시민단체판 풍토에서 저렇게 단체당 연 2~3천만원이나 되는 거액을 지원하는 자체가 부자연스러운 상황입니다. 다들 잘 아시겠지만, 한국은 기부문화가 크게 꽃피운 나라가 아닙니다. 미국처럼 실컷 탈세질해놓고 기부로 면피하는 재벌의 기만질마저 뿌리내린 곳도 아니고요.

그래서 사람냄새가 그동안 벌여왔던 일단의 그 아름답다느니 사람냄새 난다느니 하는 짓들은 하나같이 비정상적인 짓이거나 부자연스러운 짓이라는겁니다. 그 수전노 개명박이 아름다운재단에 서울시장 월급 전액을 기부했다는 자체가 비정상적 상황이기도 하고요.

강용석은 "대기업이 사람냄새 무서워서 울며 겨자먹기로 돈을 냈다"고 주장했습니다만, 그걸로는 설명이 부족하죠. 왜 대기업이 아름다운재단에 그 많은 돈을 배팅하며 평소에 안하는 짓을 하는지,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후후.

출처:아름다운재단이 시민단체들을 장악하는 방법 - 공모사업
작성자:한니발(hannibal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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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이걸 길다고 안읽은 미친놈은 없으리라 믿지만, 혹시나 내용이 어려워서 이해를 못 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 정리를 보는것이 좋을것 같다.


1.아름다운 재단은 재벌 문어발식 영업으로 대형시민단체로 나아갔다.

2.한국에 있는 거의 모든 시민단체들은 가난하므로, 재정적 지원을 아름다운 재단으로부터 받는다.

3.1년간 2천만원씩 주는 프로젝트B와 1년간 3천만원씩 주는 프로젝트A에 발탁되기 위해서, 가난한 시민단체들은 아름다운 재단에 종속될 수밖에 없다. 

4.특히나 연말정산때는 그동안의 지원금 사용내역을 아주아주 깐깐하게 보기 때문에, 시민단체들은 사람냄새나는 그분한테 잘보이기 위해 기를 쓸수밖에 없다.

5.특히나 1년에 2천만원 지원받는 프로젝트B 놈들은 내년엔 프로젝트A에 발탁되기 위해 더욱 기를 쓴다.

6.시장님의 아름다운 사람냄새가 만천하에 풍겨서 60억 인구가(그중 샤워와 목욕이란 단어를 모르는 20억 짱깨를 제외하고) 질식사하려고 한다.


결국 아름다워야 할 시민단체들 또한 아름답기는 커녕 대기업 문어발식으로 형성되어서 국민들에게 사기나 치면서 돈을 장악한 현실이고, 그 중앙에는 바로 이 글의 제목에 있으신 트위터 시장님이 계시다. "아름다운 기부"를 목적으로 대기업들에게 수억 삥뜯는거는 별것도 아닌 분이시니, 혹시나 그 권력으로 이 글 삭제하고 필자를 죽인 후 대충 가짜 문자메세지 하나 보내고 자살처리할 법도 한데, 그렇다고 해서 그 더러운 권력에서 풍겨나오는 사람냄새는 아무리 기를 써도 숨길수 없을것이다.


<예산성과금이라는 시민세금으로 시민단체 배를 불리고, 시민단체는 시민의 5배의 돈을 주며, 성과금 분배 문제는 니들이 아라서 신경써라 ㅋㅋㅋㅋ 라고 하시는 우리의 박원순 시장님. 게다가 성과금 20%를 털리더라도 80% 남으면 되는거 아니냐 뭐가 그리 불만이 많냐. 라고 하시는 우리 시장님>




4. 당연하지만, 짱깨 우대정책이다.


박원순의 모든 점들이 짜증나 머리부터 발끝까지 짜증의 조합과 하모니를 이루어내는 자인데 그중에서도 가장 짜증 아니 분노를 유발하게 할만한점들은 이 자는 도대체 한국새낀지 중국새낀지 분간조차 어렵다는점에 문제점이 크다. 이자는 2000만 서울시민의 요청을 들어준적은 별로 없는것 같은데 무슨 서울에 체류하는 외국인중 절대적인 수치를 개짱깨가 차지한다는 별 얼토당토않은 이유로 짱깨 맞춤형 정책을 펼친다하니 이 새끼가 과연 정상인지 미친새낀지는 각자 판단에 맡기도록 하겠다.서울에 사는 서울주민 2000만중 금치산자 100만을 제외한 1900만정도가 개조선족을 꺼려하고 있을텐데 1900만에게 잠재적 위협이 되는 24만을 제동걸긴 커녕 더 우대하기위해 맞춤형 정책을 고려한다? 그것부터  이새끼 정체성이 이상하니깐 나올수밖에 없는 현상이다. 투표는 서울시민의 주권을 토대로 당선되어 정작 정책은 투표권 없는 씹새들에게 맞춤형으로 제공한다라? 이새끼가 사람새낀가 아니면 사람냄새 풍기는 위장한 원숭이 새끼인가?

 


<이건 무슨 사람몸에 사는 기생충위주 보양식을 처먹이겠다는 미친개소리와 동급의 뻘짓> 

<아예 대놓고 짱깨 후원하려고 눈깔 뻘건 미친놈이 박원순> 

<개중국 공산당 간부면 한국에 무비자 특혜까지> 

<그렇기 때문인지 애초 조선족이 당선시 조선족이 존나게 환호>


 

<중국동포의 "애로사항"을 직접 귀로 들으시려는 박원순 시장. 그 어느때보다 열성적으로 자신의 진짜 조국을 위해 애쓰는 모습이 참 감동적이다.>

 

 


<중국을 위해 주객전도 미친짓까지 해놓고는 성난 한국인들 앞에서 변명하는 미친놈>



이것도 문제인데 더 문제는 공직의 지위를 이용해서 아예 국가적으로 문제되는 수준의 일도 저지를지 모르니 그것이 더욱 문제다. 최근에는 잠실운동장을 중국에 매각하려다 미수에 그쳤다는 기사까지 나왔는데 뭐 그 이후 어찌되었는지는 워낙 언론이 병신이라 흐지부지 그냥 넘어간것으로 추정되는게 지금의 꼬락서니다. 
 

 

<남의 땅 처먹으려고 눈깔 시뻘건 짱깨 새끼들 에게 땅을 매각?>

 

박원순 서울시장의 정체성이 매우 의심되는 순간이다. 이건 뭐 자국민 차별대우 이정도 클라스가 아니라,

이정도면 사실상 거의 나라를 중국에 팔아먹는것으로 보이는게 분명하다. 자국민이 짱깨한테 납치당해 장기를 털리던, 중국산 스모그로 뒤지던, 중국산 미세먼지로 뒤지던, 농약 간접적으로 쳐마시고 뒤지던, 아름다운 재단에게 도둑질당한 돈으로 인해서 절망감으로 자살해서 뒤지던 상관안할 작자가 바로 이자이다. 전 장관급 인사가 오면 바로 들썩이는게 마땅한데, 단지 중국의 비리를 밝히는 사람이라는 이유때문에 킬고어를 문전박대하고 한국 내에서 킬고어의 한국 방문 자체를 은폐하는데 일등공신 또한 시장님이라고 강력 추정되고 있다. 그리고 이런 자는 절대 비판당하지 않는다.





5.용도가 매우 불순해 보이는 노숙자 스마트폰 보급  

 

자신의 노숙자급 몰골 때문인지는 몰라도 박원순은 유독 '친노숙자' 정책을 존나게 펼치게 되는데,그 내용들을 보면 가관도 아닌것들이 잔뜩 산재해 있음을 알수 있다.희망온돌이니,개마트폰 보급이니 별 말같지도 않은걸로 염병하며 헛지랄하다 노숙자 스마트폰보급 정책으로 병신삽질의 피크를 찍어버리게 된다는것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미친놈의 병신짓이 병신짓으로 알려지긴 커녕 되려 사람냄새로 포장되는 꼴을 보면, 이 씹새는 정신나간 미친짓을 '사람냄새'로 포장해서 미덕으로 변환시키는 참 거지같은 재주는 타고난 쌥새끼로 생각될 정도라는것이다. 
 


<노숙자에게 중고 개마트폰을 보급하겠다고 염병하는 서울시>



그런데 이 노숙자 개마트폰 보급정책은 얼핏보면 그냥 단순 병신삽질로 생각될수도 있겠는데,이것도 필자가 보기엔 대포폰을 만들기위한 노숙자 정보수집일환의 면모라는것에서 가볍게 생각할 부분이 못된다고 보고 있다. 이유인즉,병신이더라도 노숙자는 다음과 같은 특징때문에 개마트폰을 유지하지 못한다는것을 알수 있기 때문에 그렇다. 
 

첫째-노숙자는 돈도 없어 하루 앵벌이로 연명하는 새끼들인데 이새끼들이 돈들여서 스마트폰을 보유하고 있을리는 만무하다고 봐도 된다. 

둘째-개마트폰 이용요금도 요금이지만 도대체 노숙자가 개마트폰 충전은 어디다 할것인가?의 문제가 남게 된다. 충전하는 장소도 마땅치 않지만 노숙자가 개마트폰을 충전하면서 까지 가지고 있으리라고 생각하긴 어렵다는 난점이 존재한다는것이다. 

셋째-이용요금도 그렇고,충전도 그렇지만 결정적으로 노숙자가 전화할때가 없다는게 문제다.거기다 노숙자가 이미 보급받은 개마트폰을 성실하게 해지하는 성의를 보인다고 보기도 어렵다는게 문제다.아마 처음 호기심으로 받은 개마트폰은 이내 별다른 조치 없이 그냥 반납하거나 갖다버릴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따지고보면 사실 노숙자의 경우만큼 개마트폰이 필요 없는 족속이 따로 없는 수준이고,만약 사회소외계층을 위해 중고 개마트폰을 보급하고자 노력하려 했다면 약간의 생활소득은 되면서 주거지가 명확하고 최소한 전기는 끌어 쓸수 있는곳에나 보급하는게 합당하지 노숙자에게 개마트폰 보급하는건 개에게 뜯어먹으라고 풀을 주는 개풀뜯어먹는 소리를 하는것이나 다름이 없다는것이다.이유인즉 사회에서 개마트폰이나 핸드폰과 가장 안친할 족속이 바로 노숙자이기 때문에 그렇다. 
 


<노숙자가 스마트폰에 1달에 2만원 투자할수 있으면 달리 노숙자겠는가?>


그렇기에 노숙자야 말로 개마트폰이 가장 필요 없는 계층이다보니 '대포폰'에 노숙자 개인정보가 활용되는건 직관이나 주변현실로 쉽게 뽑아낼수 있는 명백한 사실이다. 대다수 사람들이야 핸드폰을 필요로 하니 자칫 멀쩡한 타인의 명의로 대포폰을 개설했다가 그 명의자가 핸드폰을 개설하면 낭패볼수도 있겠으나 노숙자의 경우는 핸드폰 개통할 상황이 하늘이 뒤집어져도 없어보이기 때문에 나오는 현상일수밖에 없다는것. 그렇다면 노숙자에 대한 개마트폰 보급은 결국 개마트폰을 가장 쓸수 없는 계층에게 일단 주어 노숙자 신원정보 채집한후 대포폰의 명의로 활용하고자 그지랄한것 아니냐는 사고로 충분히 확장시킬수 있지 않느냐는것이다.아니나 다를까 민주 경선의 모바일 '투표'에서도 정체불명의 모바일세력이 나타났다고 한게 바로 지난 선거때 일어난 일이지 않는가? 
 


<대포폰에 활용되는 노숙자 개인정보> 


<경선의 모바일투표에 나타났다는 정체불명의 모바일세력>



사람냄새로 포장된 병신삽질로 여겨지는 노숙자 개마트폰 보급도 내막을 알고보면 굉장히 불순한 동기가 우려되는 상황임을 알수 있다고 보고있다. 거기다 대포폰 개설에 노숙자 명의가 주로 애용되는것도 고려요소지만 또 하나 고려해야할 요소는 대포폰의 주 고객은 개조선족이라는 점이다. 그런면에서 보면 조선족과 밀접한 박원순이 저 노숙자에게 전혀 필요없는 개마트폰을 보급하는것에서 상당한 수준의 구린내를 맡을수 있어야 한다고 보고 있다  

 

 

<개설은 노숙자 명의.사용은 조선족>

저 대포폰으로 박원순이 뭔짓을 할지는 참 다양하다. 짱깨를 위해서라면 나라도 바치고 장기도 바치고 스모그도 흡수해주고 하는거 보아서는 혹시 저 대포폰으로 조선족 댓글알바들을 위해 갖다바치거나 조선족 보이스피싱 조직에 팔아버리지는 않을지 의심되기도 한다.

<2008년~2011년동안 한국의 인구 전체의 개인정보를 훔쳐간 중국>

<그 개인정보를 가지고 한국에서 열심히 댓글로 분탕질하는 짱깨놈들>



그리고, 이제 개인정보를 이용한 댓글알바짓에도 한계가 보이자, 대포폰을 가지고 저지랄을 하는 것일수도 있다. 참고로 요즘 주요 포털들은 개인정보 유출을 방지한다는 명목하에 주민수집 이딴거 전혀 안하고 그냥 전화번호 적게하고 거기로 날라간 인증번호만 대면 회원가입 시켜주고 있는데, 혹시 저 대포폰들도 저런 목적으로 사용된것은 아닐지 강력히 의심되는 바이다.


그 결과? 한국의 모든 온라인의 미래는 아래와 같다.


 

<열심히 90원 벌고 있는 인간의 탈을 쓴 미친놈들. 성적 발언에 여성차별은 
기본인 미친 짱깨 댓글알바놈들. 이들을 인간이라 할수있나?>

이제 한국의 모든 포털에서 저런 미친놈들이 활개치고 다닐것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침울하나, 필자와 우리 독자분들이 침울해진 것을 보고 벌써부터 어깨춤을 출 우리 시장님을 생각하여 애써 결론과 해결방안까지 적도록 하겠다.



 

결론


박원순의 행적은 단순한 비리 수준을 넘어 그 누가 보더라도 기절초풍하게 만드는 경지에 이르렀다. 이쯤되면 이자는 혹시 중국에서 넘어온 스파이가 아닐지 의심이 되는 수준인데, 어쨌던 중국에서나 있을법한 인명경시사상에 물든 박원순 서울시장은 홍수가 난 도시를 보고 아름답다고 하며 독일인들을 절망에 빠트렸으며, 서울시민들의 건강을 헤치기 위해 중국발 살인스모그를 흡입하게 한 후 은폐하고 있으며, 유통과 판매가 금지된 농약을 가로수에 몰래 살포한후 이를 비판하는 언론들의 입을 막아 이 사건은 은폐되었고, 급기야는 한국에 온 캐나다 전 장관이 단순히 중국의 생체장기적출을 비판한다는 이유만으로 문전박대한 후, 그시간동안 중국정부 찬양영화만드는 장예몬지 뭔지하는 놈이랑 노닥거려서 대한민국을 전세계의 망신거리가 되게 되었다. 그로인해 전세계는 사실상 한국을 중국의 속국으로 보게 되었으며, 그로인해 미국은 에라 그냥 고구려는 중국역사다. 한국이 중국 꼬봉인데 뭐. 이렇게 되버렸으며, 이자가 스스로 아름답다고 자화자찬한 아름다운 재단 역시 전혀 아름답지 않고 돈줄을 휘어잡은 깡패 재단일 뿐이었다. 마지막으로, 이자는 노숙자를 생각하는 척하며 스마트폰을 보급하였는데, 전혀 현실성이 떨어지는 정책이었으므로, 이 정책은 진정한 목적이 의심되고 있다. 데이비드 킬고어 전 장관을 문전박대한 그의 행적으로 보아 아마 노숙자들을 위한답시고 생색내다가 노숙자들을 장기적출하여 그 돈으로 한국의 중국 속국화를 가속화시키지는 않을까 심히 염려된다. 이런 자의 비리가 전혀 표면위로 올라오지 않은것이 정말 의심스럽고, 한심스러우며, 시장님의 비리를 캐려다가 "절대 시장님이 복수한건 아니고 단지 우연으로" 재정상태는 바닥을 치고, "절대 시장님이 복수한건 아니고 단지 우연으로" 말도안되는 이상한 논리로 명예회손죄로 고소된 어떤 무소속 의원을 생각하니, 한국의 앞날이 더욱 어둡게 보인다. 그러나 먼 훗날 우리의 후손들이 왜 저런 역적새끼를 가만히 뒀냐며 원망하는 소리가 벌써부터 귀에 들리는지라, 한국의 앞날을 절대 이대로 포기해선 안된다고 생각한다. 하루라도 빨리 이 미친 언플쟁이 더러운 권력을 쥔 자의 실체가 한국인들에게 전달되고, 이자의 더러운 권력하에 한국인들을 기만한 미친언론들의 실체 또한 드러나서, 결국에는 미친 개중국과 한국을 중국 식민지로 만드려는 부패왕 박원순의 손아귀에서 한국이 벗어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만 줄이겠다.

이런 미친놈이 득세하고 있고, 이를 비판하는 언론도 별로 없고, 그나마 비판하는 언론들도 대부분 이자가 얼마나 나쁜놈인지까지 잘 파악 못하고 있고, 게다가 나머지 국민들은 이런 내용을 하나도 모르니, 이자가 얼마나 썩어 빠졌는지 대충 짐작이 간다.

하루빨리 여론을 형성하여, 이자의 비리의 실체를 양파껍질 벗기듯이 벗겨내어, 이자와 중국 등이 무슨 관계에 있는지 알아내고, 이 대역적놈을 벌주어서 우리의 후손들에게는 밝은 미래와, 나쁜짓을 한자는 벌을받는다는 교훈까지도 본보기로 주어야 할 것이다. 


박원순이 어떤 사람인지 더 자세히 알고싶은 사람과, 지금 한국이 어떠한 위기에 처해있는지 알고 싶은 사람은 이 카페를 방문하기를 추천하겠다.

네이버 카페: <진실의 눈과 머리>

http://cafe.naver.com/godemn 
























PS.

학교에서 에어콘은 커녕 선풍기도 제대로 못틀고, 음수대에서는 존나 금방이라도 노로바이러스 뛰쳐나올것같은 아리수(수돗물인데 이름만 바꿔놓은것)를 주고, 말로는 지들도 아리수 쳐마신다고 하고 지들 일하는데는 최고급 에어콘과 정수기를 설치해놓으셧을 그분에 대한 원망과, 더위에 대한 짜증을 가득담아 글을 고쳐 보았습니다.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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