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영게 한달정도 눈팅하다가 보름전부터 일베가입하고 글도 좀 써보고 했는데
영화게시판이 내가 생각했던 영화게시판이 아닌거같아 하고싶은말이 있어서 이렇게 용기내서 몇자 적는다.
나대는거라고 생각하고 나한테 쓴소리를 해도 좋아.
내가 하고싶은 말을 재미삼아 동영상으로 만들었으니 봐주길 바래.
내가 영게 한달정도 눈팅하다가 보름전부터 일베가입하고 글도 좀 써보고 했는데
영화게시판이 내가 생각했던 영화게시판이 아닌거같아 하고싶은말이 있어서 이렇게 용기내서 몇자 적는다.
나대는거라고 생각하고 나한테 쓴소리를 해도 좋아.
내가 하고싶은 말을 재미삼아 동영상으로 만들었으니 봐주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