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이 썩었으면 썩은 법을 고쳐야 하는 것이지, 법치를 없애는 것이 말이 되겠는가? 법치의 존엄을 두되, 그 썩은 법을 만든 세력들을 소탕을 해야 하는 것이 정상이 아니겠는가? 이젠 을인 우리 대한민국 국민이 무장을 하여 갑행세를 하는 전라도를 쳐 부술 때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