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어떻게 세계 2의 경제 대국이 되었을까??     한번 일본이 누린 상황들과 한국의 상황을 비교해 보자.

 

 

 

 

 

1. 2차 대전의 종료

 

 전쟁 종료 직후 일본 본토는 핵폭탄 맞은 두개 도시를 제외한 나머지는 거의 파괴되지 않았음.  + 일본이 아시아 각지에서 훔친 보물과 막대한 재산이 경제 개발의 원동력이 됨. 지금도 일본에서는 매년 백만장자가 수백명 탄생하는데 그 중 대부분이 아시아 각지의 유물을 본 나라에 되팔아먹어서 되는 사람들임.

 

-반면 한국은 한국 전쟁으로 국토 전체가 모두 초토화 됨.  살아남은 도시에서 경제활동을 해서 다른 도시를 먹여 살리는 것 자체가 불가능 했음.  또한 일본으로부터 되 사오는 한국 유물들로 인해 한해 수백억에서 수천억 지불 중.

 

2.  2차 대전 직후

 

일본의 지정학적 위치의 중요성을  직감한 미국이 세계에서 유래가 없는 가장 많은 지원을 일본에 퍼부음 여기에는 기술도 포함 됨.

미국의 축적된 기술을 일본에 마구 퍼부워 줌

(당시 자유진영과 공산진영 간의 대립구도로 인해 자유진영으로 편입된 일본에 막대한 지원을 했음)

-반면 한국은 에치슨 라인에서 들어난 것 처럼 미국의 주목을 못 받고 있었고 따라서 지원금도 한국 전쟁 이후에 아주 끝물만 맛 봄

 

3. 안보

 

일본은 미국으로 부터 안보를 보장받고 국방비를 거의 지출하지 않고 경제 발전에 모두 투자 할 수 있었음.

(대부분의 중소국가들이 발전하지 못하는 이유중에 하나가 국방비 지출때문임을 고려 할 때 지금의 일본을 만든 가장 큰 혜택임을 알 수 있음.  한국 역시 박정희 대통령의 과감한 국방비 지출 삭감과 그에 따른 경제 개발 예산 투입의 증가가 한국 경제 발전의 시작이 되었음)    미국의 일본 안보 보장은 또한 많은 외국인들이 일본에 투자하도록 유도한 역할을 했음.

 

-반면 한국은 한국 전쟁 이후에 겨우 안보를 보장 받았지만 완벽한 보장이 아니었고 공산 진영과 맞닿아 있음에 따라 외국 투자자들의 외면을 받음. 이러한 코리아 디스카운트는 지금도 존재.

 

4. 조선인 노동력

 

 일본은 폐전 직후에도 몇년 동안 조선인 징용 노동자를 돌려보내지 않고 노예로 부려먹음 (대부분의 사업 성패가 인건비에서 나눠진다는 것을 고려해 볼 때 거의 공짜 노동력과 마찬가지인 조선인 노동자는 일본 산업 발전의 원동력이 되었다고 볼 수 있음.  자영업자 중에 인건비 공짜로 몇명 죽어라 부리게 해주면 망할 자영업자가 나올 수 있을까?)

 

- 조선인 징용 노동자 한테 1달러 주라고 일본에서 판결난거 기억하노??

 

5. 인구

 

 전쟁 직후의 일본 인구는 세계에서 손에 꼽히게 많았음.  덕분에 지금의 중국처럼 막대한 외국의 투자를 받음과 동시에 내수를 키울 수 있었음.

 

-반면 한국은 인구도 적고 각종 전쟁국가 이미지로 인해 거의 60년대 발까지 외국 투자를 못받아서 누나들이 머리카락 잘라서 팔고 번돈으로 공장하나 짓고 인력 수출해서 번돈으로 공장하나 짓고 하는 식으로 경제를 발전 시킴

 

6. 세계 경제 호황

 

 일본은 아주 운이 좋게도 세계 경제 호황을 모두 누렸어..  세계 경제 호황에 발 맞추어 일본 경제도 날개 달리듯이 날아갔지.

거의 뭐 일본이 누린 경제 호황은 20년 가까이 됨

 

-반면 한국은 최고의 세계 경제 호황기의 시기를 한국 전쟁으로 보내고  전두환 시절 세계 호황을 오직 5년만 맛보고도 현재 1인당 GDP 2만 5천불 가까이 되는 나라가 됨

 

 

 

 

요약

 

1. 일본 운 존나 좋았음.

2. 만약 한국이 일본이 맛 본 운빨의 30%만 맛봤다면?

3. 일뽕 병신들 좀 어떻게 해라 병신 새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