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적으로 대사관에서 인턴을 뽑는다고 할때, 현지에 거주하는 자기나라 국적자 뽑겠지. 현지 남의 나라 사람을 인턴으로 뽑을까?
예를 들어서 미국대사관에서 알바 뽑을때, 한국어잘하는 미국인을 뽑지, 영어잘하는 한국인을 뽑겠냐는 말이다.
인턴녀가 미국적자인 것은 다 알고 있지? 인턴녀에 대한 기사 찌그레기중에서 의혹이 가는 부분을 가져와봤다.
더군다나 박지원은 윤창중 사건이 있어나기 이전 미국에 도착해 있었고, 박근혜 대통령 연설할때도 미국에 있었다.
뉴데일리 오늘자 기사.
SBS 05-14일 7시뉴스 - 워싱턴DC 미국 경찰청 대변인
그리고 05-14일 9시 오마이뉴스 - 쫄았냐?
요약
1. 대사관 인턴은 자국민을 쓰지 현지인을 쓰지 않음. 그런데 인턴년은 미국적자.
2. 이번 사건내내 박지원 뉴욕에 있었음. 이번 일을 미리 알고 있었다고 말함 (어떻게?)
3. 미국 워싱턴DC경찰청 대변인 이번 사건을 경범죄로 수사중이라고 발표
4. 민주당 "국익 생각해 신중하게 접근해야된다"고 말 바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