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편에서 하는건데
kbs 다큐 3일 포멧 비슷한거야
이번에는 머드축제를 갔어.

흑형들도 많고~!

자리 깔은 외국인들이 많아~!

소주 마시는 외국형들도 있고
옆에 여자친구분들 하나씩 끼고 계시네..
대부분 미군들이래 아니면 영어 선생님들

오예 ~파뤼~! 사람 많다~

물놀이 한다고 차키를 119에 맡기러 온 김치남이야..
서비스 좋지 119 센터에서 차키도 맡겨주고
사실 물품 보관소가 따로 있어 5천원 내고 물건 보관해주는곳
근데 센터에 맡겨~!^^

이 아줌마는 휴대폰 충전해 놓은거 찾으러 왔어
서비스 좋다~!
입수 통제시간이 있대

근데 어딜가나 말 존나 안쳐듣는 형들이 있어
이형은 외국인인데 경찰들이 직접 가는 수고까지 하게해..민폐지

피서객들 안전을 위해서 돌아다녀
근데 해변에 쓰레기 봐 ㅎㅎㅎ

어딜가나 미아사고가 빈번하지

근데 애는 이미 찾아서 보호하고 있는 중이였어


뭐하는 사람들이긴 너네같은 김치년들 뒤치닥 거리하는 사람들이지..썅년
근데 경찰서가 두곳이라
경찰관들도 헷갈려서 잘못 알려 줬던거야.....근데
시발 찾으면 다행이지 왜 와서 짜증을 부리는지 모르겠어..ㅡ.ㅡ;;
고래고래 소리질러
지가 애잃어 버린 잘못은 안하고 애꿎은 소방관한테 화풀이야..
자기 새끼는 자기한테만 새끼지 남한테는 색히인거를 모르는 아주 극악무도한 년이야..
근데 애엄마 집나갔어...ㅡ.ㅡ;;
그냥 똘아이 엄마에 그 애미....
나중에는 찾어...
오~헌팅하고 있어!!
흑형이 청소 하고 있어....
중국 아님~!
쓰레기 옆에서 좋댄다~!

얘들은 누드비치 인줄 아나봐....
경찰 아저씨들 열받았어...ㅡ.ㅡ;;
외국인 아제들 술 꼴아서 해변을 침대삼아 뻗었어..
이제 밀물이 들어오는데 수장당하기 딱 좋지.
경찰아저찌들이 순찰하면서 깨우고있어..
다행히 둘중하나는 덜 취해서 데려가게된다..
다음날은 사람들이 빠져나가서 한산하다
이제 본격적인 휴가철인데
자기가 갖고온 쓰레기는 갖고오던지
잘 처리하던지 하고 남한테 피해주는일 없도록 하자~!
물놀이 조심하고
술조심하고
여자조심하고
이거 방송보면서 진짜 몰상식한 사람들 많은것 같아서 씁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