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링아 이거 예술작품이고 야짤부위 모자이크 했으니까 밴 먹이지 말아주셈~♡ 






milo moire라고 행위예술 하는 외국녀임. 아마 독일쪽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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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에서 의복이 갖는 기능은 무엇일까. 

패션과 신체온도 유지의 측면도 있겠지만 역시 맨몸을 가려주는 역할이 크다는것도 있다

사람은 의복착용 그 자체로서 도덕적인 안전장치라고 생각하는 걸까

맨몸에 옷의 이름을 써넣는것으로 그것을 대신할수 있을까. 그렇다면 사회는 이를 용인할 것인가.


비키니 수영복은 어떤가. 신체노출을 최대화 시켰지만 그걸 도덕적으로 타박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같은 디자인에 재질만 다른 속옷이라면? 아마도 해변에 그것을 입고 나타난다면 사람들은 혼란스러워 할것이다.

또는 도심에서 비키니를 입고 활보한다면?

어떤 차이가 이같은 결과를 만드는 걸까.


보인다와 보이지 않는다의 차이일까. 그럼 얼만큼 어떻게 보여야 하는지의 문제가 남는다.

털? 성기? 유두?

그 협소한 지점이 모든것을 결정하는 키포인트인가

하지만 문제는 또 남는다. 그것들은 그 자체로 확대해 보면 사실 별로 아름답지 않다.


사람은 털과 성기와 유두의 형태에 부끄러움을 느끼는가.

과연 수치심이란 무엇인가.




v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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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  주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