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강남 돌아다니는데 가족단위로 돌아다니는 사람들 친구단위로 돌아다니는 사람, 커플들...시발 나처럼

혼자 돌아다니는 사람은 별로 없었다

고아로 자라 그런지 가족끼리 사이좋게 돌아다니는 사람들 보면 너무 부럽다

난 가족도 없고 친구도 없다. 평상시 생활은 집 회사 집 회사 반복이다

집에 있으면 너무 우울해서 강남 가본건데(키방 방문 목적이 메인이지만 ㅎㅎ)

사람들 너무 부럽더라 가족이 있고 친구가 있고 애인이 있는 것이 ㅠㅠ

내 삶은 왜이리 외로울까...어떻게 가족 친구 애인 아무것도 없냐 ㅠㅠ

회사마저 그만두면 난 정말 사회와 단절될듯

오늘까지 강남에서 쉬려고 연차까지 썼는데 왜이리 외로움만 더 깊게 느껴지냐

시발 이러다 늙기까지 하면 내 인생 존나 비참해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