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안하다가 남들이 하는거에
늦은 나이에 들어감.
집 얘기 하는거 보니까 투자 단위가
억 , 단위로 들어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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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미숙이 뒤늦게 시작한 주식 투자로 손실을 봤다고 털어놨다.
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이미숙_숙스러운 미숙씨'에는 '미숙한 자매전쟁 시즌2 제육이냐 순두부냐, 그것이 문제로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미숙은 촬영 초반 제작진과 대화를 나누다 주식 투자 근황을 꺼냈다. 제작진이 "어제 많이 드셨구나"라고 하자 "지금 건드리지 마. 지금 주식 때문에 완전히"라고 답했다. 이어 "너 사주려고 했던 거 집 날아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나는 생전 주식도 안 하다가 왜 늘그막에 뛰어 들어가지고"라며 뒤늦게 투자에 나선 것을 후회했다. 투자 계기에 대해서는 "주식 안 하면 범죄자 같으니까 내가 귀도 얇은 데다가 남 돈 버는 꼴도 못 보잖아"라며 "폭망하더라도 과자나 사 먹자"고 덧붙였다. 구체적인 투자 종목이나 손실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