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무난하게 생겨서
여자가 "저 남자 성격도 괜찮고 벌이도 나쁘지 않고 꽤 귀여운 구석도 있다. 뽀뽀 가능한 얼굴이다" 생각하는 거 정도로는 안됨
이건 그냥 유전자의 생존을 위해 현실과 타협하고 자신에게 주어진 선택지 중 최선을 고른 것 뿐이지 관능적 경탄으로 벼려진 불가항력적 이끌림이 아님
여자는 남자랑 다름
남자는 제 수준에 맞는 여자 하나 끼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진화 했음 평생동안 다음 날이면 또 만들어지는 정액 한 번 싸면 번식 끝인 남자는 안정적으로 자손을 번식 시킬 여자 하나로도 만족할 가능성이 높음
근데 여자는 임신에 드는 비용이 크기 때문에, 일생 동안 출산을 할 수 있는 기회는 제한되기 때문에 이왕이면 가장 좋은 양질의 좆물을 받고 싶어하는 게 본능임
심지어 이미 남자친구, 약혼자, 남편, 아이가 있는 여자들도 안 보이는 데에서는 눈깔을 굴리고 있음
오로지 보는 것만으로 정자를 받아내고 싶어서 자궁에 생리적 반응이 오는 것만이 진정한 의미로의 사랑을 받는 것임
이게 어느 정도냐면 남자들은 여자가 아무리 예뻐도 아무하고나 자고 다니고 너를 전혀 존중하지 않는다면 그 여자를 절대 선택하지 않겠지만
여자들은 자기를 노예 취급하고 심지어 세컨드, 써드 혹은 그냥 성욕 풀려고 원할 때 불러내는 오나홀 취급 하더라도 양질의 좆물을 사정 받을 준비가 된다는 거임
그리고 양질의 좆물을 가졌다라는 가장 확실한 증거, 절대로 실패하지 않는 형질의 발현이 바로 외모임
아무리 돈 잘 벌고 다정하고 여자들이 원하는 많은 조건들을 갖춰도 여자는 폐경하기 직전까지 존잘을 보면 몸에서 정액을 받을 준비부터 함
존잘이 아니면 가치가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