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 갔다가
절에서 거리가 제법 떨어진 뒷산에 감나무가 한그루 있길래
주인있는 감나무인지
주인없는 감나무인지 모르고
감 한개 땄는데 절에서 일하는 듯한 중년여인이 봤고
그년이 고래고래 소리를 질러서
땡중이 달려나와 개쌍욕과 반말로 막 소리 지르며 지랄하길래
어이가 없었던 기억이 있다.
그게 그렇게 노발대발 개쌍욕을 할 정도인가?
땡중 수준이 그 정도?
부처님의 제자인 스님이라는 자가
부처님의 가장 중요한 가르침인 자비를 모르니
땡중 당첨 인가 ?
그때 이후 불교 부처님의 말씀은 인터넷 유튜브에서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강의를 듣고 배우지만
절에는 절대 안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