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라는게 말을 할려면 먼저 자기 마음에 그려야 하거든
남에게 싫은 소리 하기전에 내가 먼저 그소리를 받게돼
그게 업으로 쌓인다 말이지
그래서 사소한 물음조차 개념있는 말을 피해
예로 맛있게 드셨스니까 물으면
남산 숯굽는 맛이다 처럼
이미지가 그려지지 않잖아
그런데 완전히 깨달으면 그게 다 허상이라는걸 알기에
완전 자유로워 질수도 있어
부처도 죽이고 조사도 죽이고 부모도 죽이고
차마 입에 담을수 조차 없는말까지 넘어서면 말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