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밤에 자기전에 통화하면 지가 쳐졸리거나(대부분이 이 이유긴함) 뭔 일 생기면 끊자고함. 근데 내가 먼저 끊자고하면 존나 징징거림
왜애애애 더 해 나 아직 안졸려 저거 다 좆까라고 끊으라면 변했어 ㅇㅈㄹ

2. 내가 4번 잘해준건 그 당시엔 고마워하는데 1번 잘못하면 4번 잘 해준걸로 상쇄도 좀 시킬 줄 알아야지 바로 염병시작함
아니 너무 고맙다면서 좆도 아닌걸로 갑자기 존나 화를 왜 내는거야

3. 나는 진짜 선 넘는거 아니면 그냥 삭히고 얘도 이랬으면 좋겠는데 사소한 좆같음 하나하나 떠벌떠벌 존나 말 많고
그런다음 나한테도 좀 이런 사소한 불호요소들 하나하나 말해달라고함. 난 원래 말 안하는데 억지로 말하라고 하면 말하기 ㅈㄴ 싫은데
그러면 또 항상 그렇게 넘어가니까 오빠를 잘 모르겠어 ㅇㅈㄹ 뭘 몰라 나는 그냥 이런거 굳이 말하기 싫어하는 스타일이라고 받아들이면되잖아?

4. 1~3포함해서 자기는 질투도많고 투정도 많이 부리고 싫은 얘기 무지하는데 나는 그런게 전혀 없어서 나한테 아무런 질투도 안 느끼나? 싶기도하고
항상 내가 더 좋아하는 것 같다고 염병함. 근데 또 퇴근하고 나한테 와주고 어쩌구 하면서 이건 또 너무 좋아하는 것 같고 난 그렇게까진 못할 것 같아
ㅇㅈㄹ도하면서 존나 이중적임. 이거 지적하면 또 싸울거 같아서 봉인중임

결국 1-4 합치면 내로남불 뒤짐 진짜 뭐 연애 경험 많진 않은 나도 한녀들 죄다 저게 종특수준으로 갖고있는데 얘는 유독 좀 심하다
근데 떡을 너무 잘쳐서 헤어지진 못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