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업은 있다...

프리랜서 원고 컨설팅, 교정교열.

반백수라 하긴 어려운게 중소기업 직장인보단 더 많이 번다;;;

근데 그걸론 불안하고 그마저도 술로 다 쓴디..

 

답답한 마음에 지난달 

노가다 딱 두번 나갔다.

밭 배추 모종판 나르고 뿌리는 일, 

교통섬 잔디 벌초 후 풀 긁어내고 상차하는 일...

 

근데 발목이랑 무릎이 안좋다.

특히 발목이 가끔씩 놀람...

 

하... 개새끼들이 신호수는 다 아는 아줌마들 줘버리고

아주 뺑이치는곳만 보내버림...

기술이 없으니 서럽다...

 

병신들이랑 부대끼는 직장 생활은 싫고

노가다를 나가자니 발목이 이상하고...

 

그라고 노가다 뛸때 내 고객 상담할 시간이 없어

폰으로 답장해주느라 죽는줄 알았다.

답장 바로 안하면 고객 놓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