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그시절 틀딱 용어/유행어 정리 1탄

1. 새로운 영웅은 언제나 환영이야! 너만빼고.
오버워치 첫 시네마틱의 트레이서 대사로, 원문은 "새로운 영웅은 언제나 환영이야!" 이다.
그러나 2016년 클로즈 베타 시절, 게임을 하고싶어도 베타 키를 못받아 오버워치를 하고싶어도 못하는 유저들이
원래 대사 뒤에 "너만 빼고" 를 붙여 정작 환영받지 못하는 자신들을 풍자하였다.
+이 밈을 의식한 블리쟈드는 추후 히오스 대사에 추가함
https://youtu.be/eX3H-Yd4qgc https://youtu.be/eX3H-Yd4qgc
(12:19 에서 들을 수 있음)

2. 둠상필/둠삭필
옵1 딜둠이 개사기던 시절 생긴 유행어.
둠상필: '둠피 상향 필수' 라는 뜻으로, 스스로 양심터진걸 알면서도 시전하는 단어.
둠삭필: '둠피 삭제 필수' 라는 뜻으로, 둠상필에 반박하는 단어이다.

3. 불법
마찬가지로 딜둠이 안그래도 개사기인데 뽕까지 주는건 불법행위라는 말에서 시작된 단어로,
당시 뽕둠이 나오면 전챗으로 불법이라는 말이 심심치않게 나왔다.

4. 그런데 짜잔! '절대'라는 건 없군요
오버워치1 디렉터 제프카플란은, 개발 당시
"메르시 등의 팀게임에 최적화된 지원가 영웅들이 극도로 불리한 스타일" 이라며
오버워치에 데스매치 콘텐츠를 넣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런데 2017년 8월 10일, 개발자 업데이트 영상에서 데스매치를 소개했고,
이때 제프가 했던말이 원문으로 번역하면 대충
"그런데 짜잔! 절대라는 말은 절대 쓰지 마세요" 같은 느낌인데
한국계정에선
"그런데 짜잔! 절대라는건 없군요" 라고 번역하여
제프는 짜잔형이라는 별명과함께 이 발언도 밈이되었다.
제프도 이를 의식해 한국에서 신규전장 부산을 소개하러 왔을때 직접 언급하였다.
https://youtu.be/qWQ8JqMY5zk https://youtu.be/qWQ8JqMY5zk
(3:10 에서 들을 수 있음)

5. 교회는 영어로
과거 오버워치에서 적을 처치하였을때 'ㅇㅇㅇ처치' 라고 뜨는것을 활용해서
교회는영어로 처치(church) 를 노린 말장난으로, 당시 흔하게 볼 수 있는 닉네임이었다.

6. 일요일은 내가 짜파게티 오리사
짜파게티의 광고 멘트인 "일요일은 내가 짜파게티 요리사" 를 이용한것으로,
단지 오리사의 이름이 요리사와 비슷하다는 이유로 생긴 말이다.

7. 그렘린 디바
서양에선 겜덕의 상징이 도리토스와 마운틴듀라서
프로게이머 설정인 디바에게도 겜덕이미지를 입혀 팬아트를 그려내 시작된 밈.
구글에 '그렘린 디바'를 검색하면 여러 2차 창작 팬아트를 볼 수 있다.

8. 도시락
과거 토르비욘이 뿌리는 방어구팩을 부르던 용어.
해외에서 쿠키라 불러서 한국으로 유입되어 점차 쿠키로 불리며 브리기테까지 연계되었다.

9. 젠복치
초창기 150의 체력으로 생존력이 개복치 같다는 점에서 붙여진 별명.
특히 딜둠시절 젠야타로 둠피를 만나면 정말 아무것도 해보지못하고 죽임을 당해 이때 많이 쓰였다.

10. 핑크하르트
항저우 스파크 라인하르트 스킨을 부르는 단어.
출시 당시 너무나 강렬한 색감과 핑크게이같은 이미지 떄문에 너도나도 핑크하르트를 구매하여 밥먹듯이 볼 수 있었다.

11. 흰흰파흰
전리품상자를 깔때 가장 낮은 보상이 나오면 뜨는 색조합.
레벨업만 하면 전리품을 주던 그때와 달리 현재는 전리품상자의 가치가 많이 올라갔고,
한번에 몰아까는 기능도 있어 잘 쓰지 않는 말이다.

12. 4금/메달충
옵1시절엔 팀원의 스탯을 알 수 없고
스탯에 따라 각각 메달을 금,은,동으로 표시되었는데, (이 또한 팀원은 알 수 없음)
5개의 항목중 4개의 항목에서 금메달인 상태를 4금이라고 하며
정치를 당했을때 "나 4금인데" 라며 훈장으로 이용한다.
메달에 집착하며 정치하는 사람을 '메달충'이라고 불렀고,
모이라들이 가끔 5금을 내세우며 정치를 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13. 혹성탈출
중복픽이 허용되던 시절 6윈스 혹은 5윈스1루시우 예능조합을 뜻하는 말로,
유인원들이 반란을 일으키는 영화 '혹성탈출'과 비슷하여 붙여진 단어.

14. 노잼
옵1 오리사는 창도 없고 궁도 좆노잼이라 안그래도 재미없는데
투방벽 메타땐 정말 살아있는 포탑이 된 기분이라
하는 입장에서도 상대하는 입장에서도 극도의 노잼력을 펼쳐 붙여진 별명.
블코도 이를 의식하 만우절 궁대사에
"저를 노잼이라 부른 대가입니다!" 라는 대사가 추가되었다.
https://www.youtube.com/shorts/tHK3Xgo90Xc

15. 논개
돌진이 끊기지 않던 시절
라인하르트가 한명을 끌고 함께 낙사하는것 을 일컫는 단어.

임진왜란 당시 일본 장수를 안은 채 강에 뛰어들어 함께 죽은 조선의 여인(논개)의 이름에서 유래되었다.

16. 위도우:76
초창기 시절 위도우에게 줌 기능이 있다는걸 모른채
솔져마냥 좌클만 쏘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
본인도 옵치 처음할때 위도우로 좌클만 쏴댄 경험이 있다.

17. 밥! 모둠회밥!
애쉬 출시 당시 궁대사가 저렇게 들려서 생긴 밈.

18. 세차
감시포탑 6개에 맞는 장면이 마치 세차를 하는것과 같아 생긴 단어.

실제로 세차 스프레이가 있으며
음성대사 중에서도 "샤워준비 들어갑니다" 가 존재한다.
19. 섬난구난
개사기였던 섬광->난사->구르기->난사 콤보를 일컫는 말.

20. 회전초밥
지금은 삭제된 맵 '볼스카야 인더스트리' 에서 움직이는 발판 위에 올라가
시즈모드를 갈기는 바스티온을 칭하는 단어.
이땐 재설정의 지속시간이 무한이었고 헤드데미지도 존재해 예측못하면 순삭당하기 쉽상이었다.
이제 더이상 남은게 별로 없을듯하여 3탄은 못만들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