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운전하다보면 길중에 가장 오른쪽 끝에
정말 급할사람들을 위해 갓길을 세워두는건 알고있지?
비상시 아니면 긴급한 상황이 발생했을시에 구급차나 아니면 위급한 차가
이용하라고 만들어놓은 길임...
정말 예외적인 상황 아니면 누구도 이용하지 않고 잘만 유지되어오고 있음...
1~2명이 얄밉게 잔머리쓰면서 악용했다고 해서
과연 갓길의 효용성이나 의미가 없는걸까?갓길을 아예 없애버려야 하는걸까?
갓길 이용자들이 모든 운전자들을 모욕한 셈인가?
물론 이번 병특 관련해서 누군가에게는 아무 것도 아닌 걸 수도 있겠지만
다른 누군가에게는 정말로 간절하거나 정말 필요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종목불문하고 한국의 위상 명성 국익에 기여하는 바가 상당히 크다고 생각하거든?
어린선수들의 철없는 장난과 가벼운 언행과 말 한마디에 국가가 나서서 폐지하는 쪽으로 기운다?
도대체 이유가 뭘까?
누가봐도 저격성의 행동이 틀림없고 나라의 높으신분들마저
이러한 사건의 헤프닝을 추스르거나 수습하거나 잠재우거나 근본적으로 해결할 생각이 아닌
매장과 마녀사냥에 동참하겠다는 소리로 밖에 안보임...
그래서는 안되는 자리임...
네티즌들 악플러들이야 입에 담을 수 없는 말이나 아무말이나 뱉어낼 수 있다고 하지만
몇 명이 장난치거나 경솔한 행동을 했다고 해서 정말 병역면제나 혜택이 아무런 의미도 없는걸까?
군중심리나 분위기나 여론에 휩쓸리거나 선전선동되지 말고
머리가 있다면 스스로 한 번쯤은 되돌아보고 생각들 좀 해봤으면 좋겠다...
그래도 사람이잖아...너네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