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은 항상 마음 속에 밝은 빛을 머금고 살아야 한다.
현실이 괴롭고 주변에 병신들 투성이라 울화가 치밀고 악이 받쳐도 눈에 보이는게 전부라고 오해하면 안된다.
당장 일베만 하더라도 여기에 얼마나 다양한 인간 군상들이 모여있냐?
감옥에서 출소한 강간마도 있을거고 인면수심 소아성애자나 흉악한 게이도 있을게다.
인생루저라 여혐 가득한 지독한 못난이도 있을테고 업소에서 뛰는 현직 에이스도 있을끼다. 또 성병 걸린 모자란 놈도 있을테고 말야
그런 음울한 인생들. 자포자기한채로 사는 인간들이나
또는 뒤틀린 욕정이나 비열한 인간성을 갖고 냉소와 시기, 열등감에 베베 꼬여서 하루온종일 악을 쏟아내는 인간들도 허다하다.
그러나 그런 인간들만 가득한가? 하면 그건 아니거든
대부분은 그저 평범하게 살아가는 인간들이고 게중에는 선량하고 좋은 사람도 몇 있겠지
어리석은 사람을 마주하면 그 사람을 욕하고 비웃기보다는
"부처시여 저 사람이 어리석음을 깨우쳐 현명한 사람이 되게 해주소서" 하고 마음속으로 빌어봐라
악독한 사람을 마주하거든 "부처시여 저 사람이 스스로의 악에 집어삼켜지기 전에 깨우치게 하소서" 하고 그를 위해 소망해봐라
나와 타인은 아무 연관 없고 무관하다고 생각할지 몰라도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작게든 크게든 전부 연결되어 있다.
우린 운좋게 인간으로 태어나서 앞서 살다간 사람들이 건설해놓은 문명의 토대위에서 산다. 남들이 만들고 깔아놓은 인도 위를 걷고
남들이 건설해놓은 집에서 살며 남들이 발명하고 일일이 만들어 엮어 지어놓은 전기니 수도니 온갖 문명의 이기를 누리면서 산다.
이런걸 생각하면 저절로 감사하고 안도하는 마음이 들어
그러니까 불행만 생각치 말고
이미 주어진 행운에 안도하면. 불행한 생각을 피하면 지금 즉각 행복해질 수 있다.
세상에 너보다 잘난 사람은 수도 없이 많지만
반대로 너보다 불행한 사람도 부지기수로 많다. 그러니까 그런 비교라는게 멍청하고 어리석은 짓이다. 한없이 불행해지는 길일 따름이야
행복하게 살아라
한번뿐인 생인데 개지랄 떨면서 드라마 속 비련의 주인공인양 꼴깝 떨지 말라는 소리야
너나 나나 모두가 다 주인공이고 모두가 다 엑스트라요 조연일 따름이다.
이 세상이 거대한 한편의 연극이라면 어차피 우리가 전부 다 동참해 있는 무대 위 아니냐? 그러니까 재미나게 연기해보자고 씁새야
인상 찡그리지말고
편안하게 살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