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1 21:45:46
옛날 아이돌들은 7년전속 끝나면 팀 해체 하고 흩어져서 개인활동로 가는게 일반적이었고
아이돌 활동 자체를 자신의 개인 활동을 위한 주춧돌로 이용하는 경우가 많았음
이제는 케이팝이 글로벌화 되며 엄청난 파이의 확장 그리고 넓은 활동 영역의 판이 깔림
성공한 아이돌이 해체 후 개인 활동하면 비록 삶의 여유는 더 생기겠지만
수익적인것을 제외 하더라도 인생의 성취감 동기부여가 매우 떨어짐
해체 후 삶의 만족도가 그렇게 좋지 않단게 이미 업계 평가임
케이팝 아이돌의 진짜 가치는 노래, 춤, 자곡 능력 이런곳에서 나오는게 아니라
그 아이돌이란 인물과 팬의 여정을 담은 그 IP자체임
케이팝 산업이 30년이 지나며 드디어 아이돌이 뭔지 서서히 확립되기 시작했단거임
지금까지 개고생해서 자신들이 쌓아온 IP가 엄청난 가치가 있단걸 아이돌들이 느끼지 시작함
즉, 아이돌 활동이 그냥 회사와 아이돌간의 잠시의 계약적 활동이 아닌
IP자체가 다시는 만들수 없는 자신들의 거대한 공동 자산이란걸 알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