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완월동 빡촌 일햇던여자 신문기사임..

미성년자 때부터 일했던 여성 C 씨는 "법률 지원 덕에 포주의 빚 독촉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며 "몸도 마음도 건강을 되찾아 열심히 공부했고 지금은 두 아이의 엄마로서 당당하게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과거 성매매 여성으로 그렇게 동경했던 평범한 삶, 아침에 직장으로 출근해서 저녁에 퇴근하는 그 꿈을 이뤘다"며 "완월동에 있는 여성들이 포기하지 않고 사회에 나와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이 절실하다"고 덧붙였습니다.

만약 집결지 폐쇄 이후 적절한 지원이 이뤄지지 않으면 이 여성들은 타지역의 성매매 업소로 다시 유입될 우려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