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질문에 대해 답해봄
다른 게이는 지나치고 질문한 나가사키 게이에게 미약하나마 답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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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사키안믿는 게이들 말고
믿는 게이들한테 물어보는건데
예수 십자가 대속이
인간의 죄악을 대신해서 죄없는 예수가 피를 흘려서 그 죄값을 대신 치뤘는데
저걸 믿는자들만 죄가 씻겨지고 구원받는거임?
아니면 예수께서 세상 과거 현재 미래 죄악 모두 청산하신거임?
솔직히 예수 믿으면서 이해안가는부분들도 있거든..
2천년전 사건을 우리가 보고 들은것도 아닌데 무작정 믿는것도 그렇고,,,
이 세상살이 힘들어서 별의별 고통 다겪고 자살한 영혼들도 구제안해주고
예수 안믿었다는 이유로 심판받고 지옥간다는거잖아...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함? 진짜 궁금함 예수 욕할려고 적는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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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하겠지만 답변해본다.
네가 어떤 사람를 사랑해서 표현했는데 그 사람이 너를 거부하면 네가 단지 스토커나 다름없듯이..
예수님이 너를 사랑해서 대신 죽어주셨는데 네가 그걸 받아들이지 않으면 너랑은 상관이 없는 일이되는거야.
예수님이 스토커가 아니기때문에 사랑을 강요하지 않아.. 네 자유의지로 예수님의 사랑을 알고 깨달아 그것을 받아들이면 너의 사건이 된다.
예수님의 너를 사랑해서 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신 죽어주기까지의 사랑을 네가 깨닫고 받아들이지 않으면 너랑은 상관없는 사건인것이지..
그리고 십자가 대속사건은 무작정 억지로 믿는게 아니다. 억지로 믿는것은 어쩌면 믿는척하는것일 뿐이지..
사람마다 사정이 다르니까 내가 말하는 비유로는 예외의 경우도 있겠지만 이해에 도움을 주기 위해 비유로 말해볼께..
네 엄마가 친모라고 믿는것은 유전자검사를 해서 믿는것도 아니고 네가 믿을려고 작정해서 안믿어지는데
믿는척하는것도 아니고 어려서 부터 조건없는 일방적인 사랑을 해줬기때문에 믿어지는것처럼
네가 공로나 대가를 바라지 않는 조건없는 예수의 사랑을 깨달으면 엄마가 믿어지는것처럼 예수님을 신뢰하게 되는것이야..
만약 너한테 잔소리만 하는 아버지가 있어서 너는 아버지를 증오했지만 갑자기 돌진하는 차량에서 너를 구하기위해 뛰어들다
대신 죽었다면 너는 아빠의 사랑을 깨닫고 그때부터는 아빠를 그리워하고 사랑하게 될거야..
그리고 아빠가 죽어서 더이상 잔소리할수 없지만 아빠가 바라던 모습으로 스스로 변할려고 작정하지 않을까?
그래서 안타깝지만 고통가운데 있지만 스스로 예수를 받아들이기를 끝가지 거부한 사람들은 어쩔수 없는거야.
하지만 산상수훈 말씀을 보면 알수 있듯이 인생이 고통이나 절망가운데 있는 사람들은 스스로 하나님을 찾게되고 하나님을 의지하게돼..
오히려 부자인사람들 (인생에서 걱정이 없거나, 죄가 없다고 생각하는사람들)이 스스로가 죄짓지 않고 의로운 행위로 자신을 구원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하나님을 거부하게 되지..
구조해줄려고 밧줄을 던졌지만 밧줄을 잡지 않으면 어쩔수 없는거야..
참고로 밧줄을 잡은 사람들은 저 사람이 나를 구했다라고 말하지 내가 밧줄을 잡았기때문에 스스로 구원한거다라고 말하지 않잖아
그래서 구원받은 사람은 나의 공로가 아니라 예수의 공로라고 말하는것이지..
예수가 나를 구원했다. 하지만 구원을 깨닫지 못한 사람들은 자신앞에 놓인 밧줄을 거부하며 나는 왜 구원하지 않냐고 차별하냐고 원망하지..
하지만 구원받은 사람은 자신이 어떻게 구원받았는지 알면 왜 저사람은 구원하지 않았냐고 원망할수가 없어..
모든 사람에게 사랑이라는 밧줄을 던졌지만 거부하고 잡지 않은것을 억지로 강제할수 없다는것이지..
왜 다른 사람은 구원해주지 않냐는 질문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야..
슈퍼히어로가 거의 멸망직전에 지구를 구했는데 이미 죽은사람들은 어떻할꺼냐 따질수 없듯이
인간 스스로 구원할 수 없기때문에 하나님이 예수라는 완전한 인간의 몸으로 오셨는데
인간과 동일하게 극한의 고통과 모멸을 감수하며 대신 희생해서 죽어줬는데 왜 더 일찍 오지 않았냐?
왜 저사람들이 거부해도 강제로라도 구원해야지... 왜 구하지 못구했냐고 원망할수는 없는것 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