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 음료 사러 자주 가던 주유소 편의점이 있거든.
가면 범죄자 같이 생긴 늙은 인도새끼가 카운터 볼때가 있단말이야.
그 새끼가 나 들어오면 인사도 안하고 존나 노려보고
계산 끝나면 고맙다고 안하고 말이야.
참 쎄하다 생각했는데 오늘 드디어 일이 터졌어.
내가 에너지 음료사러 편의점 문 열고 들어왔는데
그 새끼가 나한테 문 왜이리 세게 여냐며 매너 없다고 막 지랄하는거야
내 입장에서는 세게 열었다고 느끼질 않았으니 존나 어이가 없었지.
그래서 손님한테 이 따구로 말해도 되냐고 물어보니까 깨갱거리면서 에너지 음료쪽 가르키며
사고 빨리 나가라는식으로 나오더라. 기분 더러워져서 고개 절레절레 거리고 그냥 나왔다.
역시 관상은 속이지 못한다.
그 늙은 인도새끼 알바생인거 같은데
점장한테 꼰지를까 아니면 그냥 다른 편의점 이용할까 고민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