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프리카에서 물이 다 마르는 가뭄이 오면 동물들도 웅덩이나 개천에서 사냥을 잘 안하기도 하더라
인간처럼 딱 이때는 사냥하지 맙시다 이런건 아닌데 일시적 관용이라는 부분이 생기긴한다고 함.
가뭄때는 서로 돕고 살아나가기도 함.
전에 다큐 보는데 어떤 원숭이가 근처에 하나남은 개울 나무에서 다른 동물들한테 돌맹이 던지고 괴롭히니까
표범 한마리가 와서 하지말라고 위협하면서 경고하고 갔었음
그런데 그 원숭이가 계속 다른 동물들한테 나뭇가지나 돌같은거 던지니까 표범이 빡쳐서 바로 뛰어올라가서 원숭이 물어죽임.
환경이 어려우면 일시적 관용이 생기긴하지만 선을 넘으면 그자리에서 죽음.
얘네들이 뭔가 고차원적인 사고를 하는건 아닌데 물이 얼마 안남으면 여러 초식집단들이 물가로 몰리고 이때는 사냥을 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함.
심지어 코끼리까지 와서 표범이나 사자가 사냥이 거의 불가능해짐. 그런 와중에 물가에서 이상한 장난치고 물 못마시게 하면서 혼란스럽게하면
코끼리나 코뿔소 같은 애들이 빡쳐서 난동부린다고 함.
그러면 사자나 표범은 그날은 또 굶는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