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땐  뭣 모르고   친인척  어른들  만나면

삼촌, 이모, 고모 , 형, 누나라고  부르며   예를  갖추고

따뜻하게  대했는데

 

나도  나이 처먹고  세상  살아오면서  보니

친인척  노땅들   공부안하고  술처먹고   인생 개판으로

살아온거  다  알게된거임

심지어   고모중에는  술집 접대부로  살았던  년도 있음

 

니미  ㅆㅂ  친인척   나이만  많으면   어른이고  형이냐?

인생  자체를  개판으로  살아온  쓰레기들   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