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간 술독에 빠졌드니 힘드노 이기 ㅠ

아침일찍 김치랑 닭가슴살 두팩 넣어 끓인 라면으로 해장...

싸구려 정종이랑 먹고 해장하러 사우나 댕겨왔다...!!



사우나 조지다가 심심해서 탕에서 어르신이랑 스몰토크 하다가 친해짐

옷 갈아 입는데 오늘 대구 다녀왔다고 올때 산 빵을 두개 주더라 ㅎ

안달고 맛있었음.. 점심 해결(?)


빵 먹어서 돼지 될까봐 간만에 해장운동!! 

땀도 또 빼고...아미노산이랑 프로틴 마시면서 영차영차 


운덩후엔 간만에 동네 재첩국 먹으러,,(10,000₩)

(닭가슴살 콜키지 프리)

집밥 느낌 반찬 무난무난 근데 사기그릇에 담아줘서 +60점


저렴한데도 재첩 약 60마리 들어있었음

슥슥 비벼서...꿀떡

흐음..


부산 재첩국 특징: 고등어 조림이 항시 나옴

푸우우우욱 익어서 맛있는데 하~~ 뭔가 아쉽단 말이지 


배고파서 잘 먹긴 했는데 흠 ..

(모든게 삼락 재첩국이 약 3배~60배 더 맛있음)


소화 시킬겸 플라타너스 길 걸으며,.. 

갑튀냥 ㅋㅋ 커엽노 


바람이 시원해서 다대포까지 쭈욱 걸었다,,

오늘은 노을이 영 별로고


종교 단체?인가 이건 뭐하는건지,, 익사한 시신인줄...(군대 ptsd살짝 옴)


캬~~한잔하고 뛰어들어간듯 한데 수영만 잘하면 나도 들어가고싶다 


5분뒤엔 두사람 안보이더라 아마 떠내려간듯??

(해수욕장Tip:수영가능한 시간은 항상 준수하자...!)


바다는 맨날 봐도 질리지가 않노 시간 가는줄 모르겠다 ㅎㅎ..


이후에 출출해서 가마치 통닭 갔다가 문닫았길래 

빈손으로 집에 옴 아 배고파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