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탁태자, 그는 탈레스와 겨뤘다.

타탁태자는 탈레스가 데몬 소드 콜드림을 가지고 오는걸보고 혈기공을 모아 뇌력파추(腦力波追)를 걸어 콜드림을 부숴트렸다.

타탁태자가 탈레스를 발로 차자 구름말 한마리가 대신 막아서곤,

천사로 변해 타탁태자를 적대했다.

미급천사 히카리 - LV 5500조

천혜검을 든 히카리가 T를 적대하자 칼굽,제이드,아사다 타쿠야,판빙빙,셰이,샛별 모두가 그를 적대했다.

쇼펜하우어는 바로 암살자용 단검을 들고 공간이동해서 지하 땅굴속에서 타탁태자의 발바닥을 뚫고 들어가 다리를 절게했다.

칼굽이 목을 베고, 아사다 타쿠야는 머리위에 불꽃용암을 뿌리고 판빙빙은 빙침으로 타탁태자의 약점을 꿰뚫고, 셰이는 발목을 베고 샛벌은 나갈 활로를 차단하고 제이드는 정면에서 밀어붙이는 등 타탁태자는 강력한 적이었던만큼 그만한 합공을 받았다.

그러나 타탁태자는 샛별을 장(掌)을 갈겨 내장을 진탕시키고 뱃가죽을 터뜨리고 피내장이 새어나오게 만들었다.

그리곤 피를 빨아먹더니, 공격당한 모든 상처가 회복됬다.

타탁태자는 싸우기전보다 한참 강력해지더니,

- 뱀파이어 흡혈귀 혈승 타탁태자가 오랜 기간 참던 흡혈을 통해 피의 우라노스의 피를 흡족히 마셨습니다. 3배로 강해집니다.

그리고 쇼펜하우어가 점퍼와 마법사들의 고유스킬 '공간이동'을 자유자재로 해가며 베고 또 벴지만 T는 절대암흑용사의 검도 통하지않는 해목재(諧木材)로 된 탄력있는 피부자질이었다.

토리도와 제이드가 합공하자 타탁태자는 쇼펜하우어를 죽이려다 토리도의 현무불괴 피부를 깨기위해 망치손을 쥐고 게임사에서 넣은 극진가라데를 펼쳐 싸웠다.

현재 게임사에서 보는 실력 1인자가 탈레스라 그의 부하인 토리도의 적을 밸런스 업 시킨 결과였다.

제이드는 미들킥을 갈기고, 토리도는 쌍수로 미친듯이 할퀴지만 타탁태자는 토리도의 머리를 부수곤 얼굴가죽이 벗겨지더니,

쩌적-

껍데기가 벗겨지고 본 얼굴이 드러났다.

우주에서 날아온 프로스트 웜이었던 것이다.

우주를 수형하는 언데드 아이스 드래곤.

인간형으로 변해 숨어있다가 신변이 들켰다.

"이봐, 나도 드래곤인데.."

엔카이의 손짓에 정체가 드러난 타탁태자는 엔카이에게 용언으로 말을 했다.

- 친구가 되자고? 알아들었다. 그런데 난 범죄를 저질러 신선들에게 추적을 당하는 범죄자 신분이다. 그래도 괜찮나?

그리고 일행은 아이스 드래곤 '나유'를 일행으로 데리고 다니기로 했다.

비록 언데드긴 하지만.

탈레스는 알레이스터가 남긴 마법서가 많아 흑마법도 연구해두긴 했어서, 죽어도 부활시킬 맹약은 맺기로 했다.

그리고 혈왕 이무사의 촌의 무인중 타류와 타스, 타카오라는 삼형제가 있었다.

타류는 맏형, 타카오는 둘째, 타스는 막내였고

타류는 몽둥이, 타카오는 플랑베르그, 타스는 대거를 주로 썼다.

타류는 지옥늑대를 목축하는 양치기였고, 타카오는 사망망벌을 기르는 양봉업자였으며, 타스는 형들사이의 망나니 칼잡이 술안주 도둑이었다.

탈레스가 형제들의 촌에 방문했을 즈음 지옥늑대들이 낑낑거렸다.

그에게는 마시아에

비파나무 꽃 꿀보다 더 귀한 역할을 ㅎㆍ는 히드라의 심장과 우라노스의 피가 있었다.

그리곤 타류가 하늘을 날아다니는 구름마차에 손을 흔들자, '생각보다 혈계의 한 종류답잖게 꽤 선한 인물도 있군.'싶었다.

그런데 타스가 자꾸 돌을 던졌고, 간신히 쿠폰을 써서 일찍 부활한 서단이(이 게임은 유료서비스답게 군다)돌에 머리를 맞고 쓰러지자 탈레스가 뇌전직격을 내렸다.

콰광!

그리고 타카오가 뛰어올라 한입 베자, 샛별이 일도로 막아섰지만 검이 잘리고 가슴까지 베여 쓰러졌다가 서서히 회복됬다.

그러나 플랑베르그답게 흉진데가 끔찍하게 아물었다.

구름마차 위에 타고있다가 갑자기 기습당한 샛별은 차후 후유증 가망성이 낮아보였다.

새로 휴식을 취하며 재수술하는 수 밖에 없을듯한..

그리고 급히 마차가 내리고 제이드가 판빙빙을 호위하곤, 타카오를 극히 경계했다.

타스는 "여~자.. 제법 미인이신데에~"랬고,

판빙빙은 얼음 창을 빚어 몸통에 던져버렸다.

타스는 타류가 쳐내주자, 판빙빙에 대거를 들고 달려갔다.

"가슴.."

쾅!!.!..

판빙빙이 설매장(雪梅掌)이라는 북해빙궁과 화산파의 비전무공을 쓰자 타스는 바로 이마부터 머릿째로 얼어붙었다.

타카오는 제이드가 이어서 타스를 아삭내려하자 플랑베르그로 강력히 스윙을 날리곤 제이드에게 로우킥 와사바리를 맞곤 넘어져 머리에 제이드의 빙탄이 있으려 하자 뇌려타곤으로 피하다 제이드의 도끼발찍기에 잠시 얼어붙은 후유증에 물들었다.

그리고 페일이 타스의 머리에 사탄총(巳彈銃)을 쐈고, 타스는 얼어붙은 머리가 산산조각났다.

평생 355명의 난 제비들 베어오던 칼솜씨는 하나도 발휘하지 못한 뒤였다.

그리고 지옥늑대들은 타류의 명령에 따라 줘터져가면서도 타카오를 구하러 물고갔다.

***

35cm 가량의 사망망벌떼를 부리는 타카오와 눈빛이 번뜩이는 지옥늑대들을 부리는 타류.

타류는 몽둥이로 일행을 가리켰고 타카오는 휘파람을 불었다.

일제히 그들이 일행에게 진격했고, 마한과 독제, 제이드, 판빙빙이 마기와 독기, 빙기로 진태극을 치고있을때 탈레스가 마법을 시전했다.

- 헬 파이어가 시전됩니다.(마법레벨:37)

사망말벌들은 대부분 불타고, 지옥늑대들은 독에 녹을까 헬파이어도 겁내지않고 갈팡말팡하다가,

탈러스가 전기 내공 연쇄 파참식으로 지옥늑대들을 모조리 베어냈다.

그리곤,

번개같은 속도로 일행에 가장 큰 적이 되는 재생불가의 타카오와 타류의 목까지 깨물고 지나 종으로 만들었다.

- 삼형제 타류, 타카오, 타스중 둘을 피의 계약의 부하로 만들었습니다. 능력치와 스킬포인트가 상승합니다.

- 뱀파이어 로드의 길이 열립니다.

- 블러드 로드까지 가는 길은 멀기만 합니다.

- 혈뢰(血雷)를 사용할 수 있게 블러드 소울이 주어집니다.

***

혈왕(血王) 이무사.

"드디어 주(Lord) 레벨의 녀석이 내게 오는건가. 붙어볼만하겠군."

그러나 일행은 이무사의 촌의 대저택을 아직 찾지 못하고 네번째 적을 찾으러 갔다.

격한(擊限)이라는 투왕(鬪王)이었다.

하얀 도복을 입고, 끝없이 연무중인 투마(鬪魔)였다.

그리고 그의 곁엔 흑토마(黑土馬)가 함께였다.

상황세계에서 지내던 시절 삼국시대의 장수 여포보다 더 좋은 말과 함께 내려온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