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마켓에서 반값인 200엔에 샀어
마늘을 듬뿍 넣어 절였어
오븐에 구울까 고민했지만 프라이팬에 찜 구이로 했어

동네 정육점에서 250엔에 비슷한 뼈 있는 치킨 찜을 팔고 있으니 사는 게 좋을지도 몰라

소갈비와 파프리카도 반값이라서ㅋㅋ

면과 스프를 사서 미소라멘(목이버섯도 반값이었어 ㅋㅋ)
프루트토마토도 반값이에요 ㅋㅋ 생활보호 수급자는 이렇게 먹는다

아들이 귀가가 늦어 저녁을 안 먹겠다고 말했으니 다시 목수 아저씨를 불러서 먹었어

스트롱제로를 마시면서 치즈케이크를 만들었어

구워진 직후 냉동고에 넣어 식히니 깨져버려서 실패ㅋㅋ
아들의 직장 상사를 위해 만들었는데ㅜㅜ어쩔 수 없으니 우리끼리 먹을게

식사 후에는 도보 1분 거리의 노인이 운영하는 스낵바에서 노래방을 즐겼다
마스터(스낵바 주인)는 73세인데 연인은 39세라고 들었어
나이가 들어도 연애를 할 수 있구나ㅎㅎ
이 노래 가사가 좋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