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리얼엔진에 모션 매칭이라는 기술이 있어요.
한 케릭에게 수백가지 애니메이션을 할당한 뒤에 게임 플레이 시에 케릭터의 이동에 맞춰서
AI가 매프레임마다 가장 좋은 포즈를 자동 선택해 주는 기능이거든요? 언리얼 엔진 내장 무료 기능입니다.
굉장히 매끄러운 동작을 만들어냅니다.
하나의 애니메이션 시퀀스 1초에는 30개의 프레임,즉 포즈가 있지요? 6초짜리 애니메이션 시퀀스
100개를 할당했다면 18,000개의 포즈 중에서 가장 적합한 포즈를 매프레임 응용 자동선정한다는 것입니다.
(시연을 바로 보시려면 02:40초 정도 부터)
먼저 인바이런먼트 레벨을 구성한 뒤에 거기서 플레이 스타트를 하고 케릭터가 나오면 씬에 필요한 이동하면서
이 동작을 [테이크 레코드]하면 됩니다. 그러면 이 이동한 궤적의 키프레임 애니메이션이 녹화됩니다.
그것을 시네마 촬영용 시퀀서에서 서브 시퀀서로 호출한 다음 촬영하면 됩니다.
이게 많은 손이 가는 작업이 아니에요. 충분히 배워둘만한 파이프라인입니다.
그리고 최근 유행하는 프롬프트를 블랜더 3D 프리비즈 씬으로 만들어 주는 힉스 필드라는 AI 를 보면
명령할 때마다 크레딧 차감량이 굉장히 크다는 평이 많네요.
이것을 워크 플로우도 체택한다면 처음 1회만 프롬프트로 명령해서 전 씬을 받은 이 후에 발생하는 수정하는 것은
굉장히 쉽읍니다. 사람이 할만해요. 블랜더를 조금 배워두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어차피 언리얼 엔진을 주 랜더링 엔진으로 택하시면 DCC툴도 하나 다룰 줄 알아야 되거든요.
그래서 언리얼엔진 + 블랜더 조합이 괜찮죠.
이 AI 그래픽 산업이라는 것이 물론 전혀 모르는 대중이 영화를 쉽게 만들 수 있게 해주는 툴들이지만
조금만 CG를 공부하다 보면 사실 안 써도 되는 툴들이 굉장히 많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