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구멍을 쫘악 벌리고 혀를 힘줘서 최대한 쑤셔박고 

쌉사름한 그 맛을 느끼고 싶구나

그 행위 앞에선 서울역의 거지나 서울의 시장이나

개처럼 본능에 충실할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