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피의 수도 마시아로 가는 길은 외롭고도 짧았다.
열쇠를 합치자 빛나는 천검 '광명'의 손잡이가 되었고, 열쇠조각을 조립하고 마나를 넣자 마시아로 가는길에 자동이동됬다.
4시간을 걷는데 왼쪽 좌우로 검수들이 나타났다.
백천(白天) - Lv 1555해
잠입한 검사들이었다.
"잘도 내 아들을 엉거뜨려놨겠다."
미니 돼지, 부호 아들 투뱅크의 아버지였다.
검수는 총 27명.
한명 한명이 살수집단의 제일 감수는 될만큼 강력한 살검 위주였다.
쾌왕(快王) 이풍룡(李風龍).
그들중 하나.
"덤벼라. 이정도. 종남파의 장문인이 그딴 조무래기들의 지졸이나 하고있다니. 목을 끊어주지."
이정도는 쾌왕의 치기어린 검술에 오른쪽 어깨가 도러져나가고 엎어안아차기로 턱을 차내 이풍룡을 널어내고 회전압도로 이도로 뒤로 반월을 그리며 역날로 베듯 위화홰(毁)전을 했다.
이풍룡은 바로 덜맞춰 아래로 시앗도를 한뒤 위로 올려내 베 이정도를 반토막을 내버렸다.
피시체가 되 덜거무니가 되어버린 차참토막 오른쪽 왼쪽으로 갈라진 시체를 두고, 토리도가 오자 이풍룡은 잽싸게 그의 신체에서 현무불괴가 있고를 깨닫고는 사리며 뒤로 빠졌다.
아우스반 이라는 색목인은 검수중의 일부였는데, 천뢰음사의 폐스님중 한 분으로 3개의 푸른 불을 다뤘다.
제리는 그와 겨뤄 정확히 최초의 일단(一斷)을 놓으려하는데 검을 그의 세 불중하나가 녹아내려뜨려 늘어녹아버렸다.
아사다 타쿠야가 그의 심장에 화살을 날려보냈고, 확실히 명중했지만 요승(妖僧)의 힘으로 살아났다.
그리고 그 아우스반이 공격해오며 검을 날리자 바로 뒤에서 칼굽이 날아쳐올라 일검으로 아우스반의 목을 잘라쳐냈고, 목이 잘려 뒹굴뒹굴 멤돌았다.
27명의 검수중 승룡(昇龍)이라는 거대한 거인 근육질의 괴인이 철퇴를 들고 마구 달려오다, 저스디스와 마주쳐 주먹질을 얻어맞곤 마구 난타전을 벌였다.
저스디스가 결국에는 한쪽 눈알이 터진채로 승룡을 내려다보며 간신히 숨을 쉬며 성공했다. 승리에, 생존에.
셰이는 다음적이 꼬마아이였는데, 악마의 기운을 타고났지만 모조리 흡수해버려가는 영악한 여린 괴동(怪童)이었다.
살짝 유화적으로 말을 돌려보려다 그 아이가 피리부터 불자 - 절대숙면 캔디 -를 녹여만든 침을 쏘니 잠들곤 셰이는 의식을 잃었다.
그리고 샛별이 , 서단이, 쇼펜하우어가, 마한이, 혈웅이 잡으려 동시에 나서도 포동 포동 포동 뛰어다니며 피했다.
괴동은 요아(Yoa)라는 이름은 있었는데, 실력이 있었을 뿐 고아였다. 요요를 잘다루는.
제이드가 노려보자 요아는 조금 맞노려보다 가상비환(假狀備丸)을 먹었다.
그걸 먹고 조금 취기가 돋은 그는,
"아, 취하네! 하! 덤벼!봐!"
하곤 드르누웠다.
그리고 제이드는 바로 드러누운 아이의 가슴에 손을뻗어 심장을 뽑아쥐려고 했고,
순간 아이는 전류이동하듯 공간을 피해가곤 무투적으로 맞붙었다.
그리고 제이드는 투신(鬪神)의 아이인 요아와 맞붙어 손목관절이 부러지자, 진한 즙이 새어나와 굳어 더 강한 뼈를 이루곤 1번 지고 다시 한번 승리했다.
백천은 운요호를 개다지듯 잘게 다지며 두들겨 패도 운요호가 버티고 버티다 슬슬 패배곡선이 구타에 가까우니 엔카이가 쉴드를 겹겹이치는걸 백천이 깨다 흑천이 결국 덤벼들었다.(흑천은 탈레스의 동료가 됬었다. 패배후 피가 감염됨)
"형님, 오랜만입니다."
그러나 백천은 별말없이 검을 꼬나들고 다려오기 시작했다.
챙 챙 챙 챙 챙!
개같이 맞은 검 이후에, 흑천이 찌르자 백천의 복근에 두른 반강(叛剛)에 검이 구부러지고 흑천은 목이 잘렸다.
배를 관통한 흑천, 목을 떨궈낸 백천.
그리고 이제 백천을 상대할 건 탈레스만이 남아있었다.
(그러나 백천의 배는 안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