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응급실로 왔는데

 

안아프다 괜찬다 이렇게 말하는데

 

이걸 이해하기에는

 

아직도 나는 너무 어린 것 같다.

 

결혼하고 애낳고 살면 그 마음을 조금이나 이해하겠지만

 

그럴리도 없다는 것도 알고..

 

어서 이 괴로운 시간이 지나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