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의 아시아쿼터 제도는 V-리그 구단들이
기존 외국인 선수 외에
아시아 축소 권역(아시아 배구연맹 소속) 선수 1명을 추가로 보유·활용할 수 있게 만든 제도임
 

최근 이루어지는 핵심 수정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선발 방식의 '자유계약제(FA)' 전환: 기존에는 일괄적으로 후보를 모아놓고 뽑는 '트라이아웃·드래프트' 방식이었으나, 구단들이 직접 선수를 물색하고 계약하는 자유계약 방식으로 바뀜

  • '교체 시점 제한' 도입 검토: 자유계약으로 바뀌면 시즌 중반이나 포스트시즌 직전에 거물급 선수를 급하게 영입해 전력을 극대화할 수 있기 때문에, 리그의 공정성을 위해 특정 라운드 이후에는 선수를 교체할 수 없도록 제한하는 규정을 함께 손보고 있음

이러한 변화로 인해 각 구단들은 더 뛰어난 아시아권 스타 선수들을 영입하기 위해 물밑 경쟁을 치르게 되었다


 

  • 기존 드래프트·트라이아웃 방식은 구단이 원하는 특정 선수와 직접 접촉하거나 맞춤형 협상을 하기 어려웠

  • 더 뛰어난 아시아권 스타 선수를 영입해 전력을 극대화하려는 구단들의 요구가 커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