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는 목을 깨물어보려다 갑자기 이정도가 목에 검을 겨누는 걸 봐야했다.
"이놈들은 벌써 마나 하트,단전의 내공심법,마법도 배운 초강세개체입니다. 피까지 넣어줬다가 그 어떤 대마왕으로 변할지 모릅니다. 이만 죽이시지 않으실거면 저와 겨루시죠."
이정도는 그리곤 뉴본 에일리언의 목을 치길 기대하는데, 무시하고 t가 목을 깨물려하자 t의 등을 찔렀다.
꿰뚫린 심장!
그리곤 뉴본 에일리언이 아닌 다른 에일리언이 t의 심장을 손아귀를 펼쳐 찔러 뽑아냈다.
촤아악-!
그걸 맛있게 씹어먹은 에일리언은 바로 진화했다.
번개 고지라 - Lv 500해
거대한 고지라는 드높이 높아지다 못해 던전의 천장보다 높아져 던전이 무너졌다.
다들 연유는 알 수 없었지만 현 오토봇 3계파중 하나인 '매지션'의 '골드 리더'일파의 수장 범블 비의 명령으로 오토봇들은 추적하지 않았다.
다만 우주생명체들의 자신들끼리의 무한한 생존겨룸이 있을 뿐이었다.
바이블라이드 - Lv 65해
바이퍼 - Lv 120해
고지라를 제외하고는 두족류 촉수괴물 바이블라이드와 소형 하이브마인드 뱀 바이퍼가 온 지대를 먹고있었고, 고지라는 청색 빔을 입에서 쏘더니 사방의 강대한적을 모조리 녹였다.
수백미터 빌딩을 능가하는 거대한 공룡으로 변한 고지라.
번개 고지라는 일행이 상대할 적이 아닌것 같았지만, 엔 카이가 드래곤으로서 본체를 드러내고 고지라의 목을 물어뜯었다.
목을 물어뜯은 채로 드래곤 브레스 쏘기.
프아아..;; 콰앙@!!
엔카이역시 입안에 화상을 입었지만 고지라는 목의 2/5가 흩어져 피가 철철났다.
그리고 고지라의 번개 눈 빔!
엔카이는 날개에 구멍이 뚫렸지만, 순간 운요호가 봉인을 풀고 거대한 백구미호로 변해 요술을 부렸다.
번개 고지라의 크키를 딱정벌레 하나만 하게 만들기!
저스디스가 바로 망치로 후려쳤고, 마치 유리처럼 망치가 부스러지고 말았다. 작아진 대신 파워는 그대로!
파워오크전사는 엘루알 재질의 도끼로 찍었고, 4.98M의 홈이 땅에 파였지만 살짝 도끼끝이 날이 나갔고, 번개 고지라는 그 상태에서 죽었다.
일행의 경험치가 미친듯이 자라고, 레벨이 미친듯이 올랐다.
그리고 서단은 빙계 마법의 극을 달릴 수 있음에도 t를 살려야겠다고 하며 힐링 전공을 하려다, t의 말에 빙계 마법으로 가기로 했다.
판빙빙이 t의 심장에 '아이스 하트'를 만들어 넣자 t는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심장에 본래 10개를 넘는 써클이 있던 t는 마법사로서 눈뜬 채 심장을 뽑힌 이상 첫 써클부터 모아야 했다.
하지만 이미 해왔던 과정이기 때문에 좀 더 수월했다.
같은 이름의 생물중에서도 팔이 5개 달린 바이블라이드, 신경을 지배하는 바이퍼가 던전을 양분하고 있었고, 로봇들은 던전을 탈출했었다.
실시간으로 유저들이 신유적이라며 찾아오고 있었고, 그전에 굴끝의 보물상자를 열려면 바이블라이드와 바이퍼를 죽일 필요가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