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

부산의 대통령이었던 카우(Kid ReJolv)를 진압하고 부산의 왕이된 정우.

원래 리더이던 남자를 잃어버리곤 무기력해겨가던 그에게 새로운 목표가 생겼다.

바로 일본 정벌을 하는 것,!

그러나 일본의 야쿠자 '신겐'이 심장을 뽑아먹겠다며 데려온 23명의 혈닌자들앞에서 2명을 태극외우차기로 해치우곤 도망갔다.

이기환은 미친듯이 팔뚝을 기른 끝에 손가락 한개로 30kg짜리 철구는 휘두를 수 있게 되었다.

수천키로는 드는 한쪽 손으로 세계 스트롱맨 대회도 오른팔로 제패하고, 창원의 싸움짱인 공모군과도 화해짤을 찍었다.

한 때 테러리스트 설, 러시아 망명설을 뒤로하고 영화계, 이종격투기 계의 액션 스타가 되가고 있었다.

결국 이기환은 중국의 진 챠오라는 자와 세계 무술대회 준결승에서 마주쳤다.

그는 그의 이름과 얼굴에서 누군가를 떠올렸고, 진 챠오는 발등 밟고 숏훅으로 때려튕기는데 파샤풍착 하곤 이기환이 튕겨나가 있었다 테이크다운보단 훅을 노리는 이기환에게 진챠오는 발경으로 양손바닥으로 확 밀었다.

그리고 아스크레이요브 라는 기묘한 기술로 유도를 내공을 실어하는 무공유도(武功油道)를 진챠오가 써 장외로 집어던졌다.

툭툭.

그리고 이기환은 김치부침개버거를 먹으며 콜라와 녹두전버거, 호박부침개버거, 해물파전을 먹곤 배를 채웠다.

그리고 이기환은 끝없는 벌크를 불리며 근육을 가르고 모으고를 반복하다, 이번엔 프로복서 아이콜 잭팟 36전 36승 12TKO제패 세계적 복서 한명에게 도전했다.

이 희대의 쇼에 글러브는 두꺼운게 준비됬고, 게임이 시작된지 1분 45초만에 가볍고 빠르다가 묵직하고 리듬감있는 펀치세례를 맞곤 이기환이 패했다.

체력도, 힘도, 파워도 문제가 아니었다. 중요한건 속도와 리듬감.

결국 라비에트 폴이라는 레슬러와 붙은 이기환은, 기술에 재미삼아 걸렸다가 병원에 갔다가 간호원에게 사랑고백을 들어야했다. 그리고 이어지는 음란한 장난. 간호사는 눈물이 흐를만큼 단단한 강직도에 학습적으로 감탄했다.

이기환은 대략 펀치력을 기르고 있었고, 정우는 닌자처럼 움직이고 건물과 건물을 뛰어다니는 파쿠르같은 도망자 실력을 기르고 있었다.

김준섭은 유도를 배우다 우좌회곡선으로 돌아 삼보를 연마하고 있다고 했고, 신성환은 국내 복서 챔피언과 동시에 주짓수 블랙벨트를 힘흔력으로 꺾는데 성공했다.

유한은 막대를 이용한 봉술이 3단, 중국 18반 무기가 1단씩 되도록 공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