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같은 또래  남자얘들이  군대로 끌려와서  전투에  투입되는데.

 

남자얘들은  전투 나가서  서로 총검술로  찔러죽이고 포탄에  다리 뜯겨나가고

안죽으려면  죽여야 하는  미친광기의 전쟁에 나간 애들 아냐.

 

그래도  위안부는  나가서 죽진 않잖아.

 

심지어 한겨울 시베리아 벌판에서  밤샘하고 발, 손 다 동상 걸리고 죽고

 

오늘 내가 위로를 해줘야할  남자얘가 내일 전투 나가면

그게 마지막이야.

처음으로 태어나서  여자랑 해보고  죽어서 시체도 못찾는거 아냐.

 

운좋게  다쳐서  다리짤리고  팔짤릴고  머리 붕대 감고 다음날 나타면다행이고.

 

전쟁 나가는군인과  위안부  누가 더 불쌍하고 말게  어디있어?

 

전쟁나가서  죽어나가는 군인은 나몰라라 하고 위안부만 피해자다?

 

전투에 안나가고  남자 위로해주는거라면  그거 하겠다.

 

아니 시켜서가 아니라  같은 또래가 겁에 질리고 두려움에 떨고  하루에 부대가

몰살되고 오지도 않는데  위안부만  피해자야?

 

오히려  위안부가  군인들을 더 응원하고 자발적으로 위로 했을거봐.

그당시라면.

같은  세계2차대전 대혼돈의 시기에  갈곳도 없고 피할곳도 없는 청춘이  

전젱터에 만나  싫고 좋고  나쁘고가 어디있어.

 

오늘  보면 내일은 전투에  나가면 살아서 못돌아온다는걸 위안부얘들은 아는데.

그걸   겁탈이다   강제다,   이렇게 위안부만 딱떼어서 판단할 문제가 아냐.

 

군인은 위안부는하나야.

군인 죽으면 자신들도  적군에 잡혀 더험한꼴당하거나 총살당해.

이기고 들아와야  부대도 전리품도 많고  생존자가 많아져.

나가 싸우는  전사들을 바라보는 위안부여성이 과연  나몰라라 하는 할수 있는 한가한

때가 아냐.

 

그리고  위안부가  강제 라는데  물론  본인은 강제일수도 있지만 부모님이 빚때문에 먹을게 없어 팔수도 있고, 중간 브러커의  사기일수도 있어.

이미  위안부가 아니더라도  안전하고 풍족하게 살수있는 지금같은 환경이 아냐.

 

또  그때 위안부가  여성해방과 평등의 시초야.

 

위안부가 되고부터 여성이라는 이름으로  인적관리를 해주고  질병검사치료, 급여, 류일, 이름, 나이, 본적  등등   일본군이  관리를 해주면서  여성으로써  동등한 직업관을 가진가야.

 

그전에는  자료도 없고 이름도 앖고 아무것도 없어.

그냥 집의 아버지뜻과 명령에 따라  움직이는  짐승가축 신세 였다가  군위안부로  오면서  세상을 보고  여성대접을 받은거야.

화장품도 주고 화장도 하고.

 

자립이 시작이 된거야.

 

왜 한국 위안부만 무슨 고귀하고  성역화를 하고 왜곡을 하는건 삥갱이가  여론선동  돈벌이가 되기때문이야.

그리고 일본인도 위안부 있고, 각나라마다 없던 나라가 없어.

 

그냥 그시대의  그럴수밖에 없는  전쟁의 비극일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