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병걸려서 보험이랑 사그리 다날렸음 

치료과정도 한참걸리고 바로 일을할수가 없어서 이거저것 다 빚내서 살았음 6개월정도 치료받고 생활하니 땡길수있는빚이 없을

정도였으니 차도 팔고 쓰지않는 가전제풍도 팔면서 연명했음

성격이 소심해서 친구들도 많이 없고 치료받으면서 술도 못먹고하니 없는친구들이 더 없더라고 

악착같이 일해서 노가다 대리등 시간나는대로 다하니깐 빚이 조금씩없어지더라고 딱 6개월전에 빚청산함 그때 생각하면 젊음을 즐기지 못한거 같아 그래도 빚도없고 즐거운데

한달전쯤 띠발 검사받았는데 재발이라네ㅡㅡ

허무하지만 혹시 나같은 인간들 어떻게 해야할까?

신용도 바닥  연체이력도 있고 대부고 개인돈이고 빌린흔적도 있고 차도 대출다시받았고 ....  정부정책이라도 아는거  있음 알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