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도에 태풍이 불어오니 여하튼 날씨는 스원하다.

매우 드물게 동일본으로부터 진입한 이번 태풍은

기상관측사상 처음 이바라키(茨城)현 상륙.

 


새벽녘 내한테 말또 없이 럭비 생중계를.

올블랙스가 남아공 원정가서 클럽팀과 일전.

이기 무신, 브리티시 앤 아일리시 라이온즈(B & I Lions)의

남반구 투어 비스무리하노.

 


한때 요미우리 신문의 구독자였던 본 외국인 노동자.

요즘도 거의 매일 해당 홈페이지로 헤드라인은 보노.

 

차기 미국 대선 유력후보라 카는 저 여성.

민주당에 히스패닉이니 틀림없이 

급진좌파(急進左派)라 쓰고 빨개이 라 읽으면 되겠노. ^^

 


지인 스시남이 조니 워커 블루라벨에 버금가는

블렌디드 위스키라 호들갑 떠니 구매해본 얄궂은 스카치.

상품명처럼 아주 과일내음 가득한기.

 


아침에 어떤 게이와 프레지던트 박에 대해

글을 주고 받다가 문득 또다시 펼쳐본 시집.

 

누가 뭐래도

문무(文武)를 겸비한 신사이자 행동하는 전략가였고

의심의 여지가 없는 구국(救国)의 화신(化身) 이었다.

 


오후 늦게 기상해서 제1식사는 최애 와규 버거.

그리고는 생활의 전선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