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이미 현실에서 실종상태인 박시련 일병이 왜이리 고렙이냐 하면은, 그의 뇌가 이 가상현실의 거의 모든 필드의 초기 이뮬레이션이 되주었기 때문이다. 때문에 박시련은 현실속의 몸이 뇌출혈, 기억상실 등을 겪어야했고.

거기다 운영자가 에고쉴드가 된 방패를 거머쥐었으니 무엇이든 100% 막는다는 무적의 방패를 지니게 되었다.

파워오크전사와 저스디스가 합력해 한방씩 대형도끼와 초대형망치를 휘둘러봤지만 반발력에 스프링에 맞은듯 튕겨날 뿐이었다.

서단이 박시련에게 냉각기 다이너네이트라는 이집트 마법을 쓰자 싸늘하고 뼛속까지 아린 바람이 불어와 뼈끝까지 얼릴번했지만, 그의 칼릴짓 한방에 독수리같은 영들이 7, 11명이나 마리가 불어와 기운을  다 집어먹고 날아가 저멀리 하늘끝으로 날아가곤, 잠시 2.5초 비가 왔다.

뷔알, 아호메츠, 제리.

아크나이트 셋은 박시련을 상대해보려다 뷔알은 [귀신의 발걸음]을 써 박시련의 뒤에서 목을 물고자 했다.

제리는 시심을 찌르고, 아호메츠는 왼발 하이킥을 요우선으로 우선 날렸다.

박시련 일병은 뷔알을 뒷머리 박치기로 때리고 아호메츠는 외발타로 피해점프뛰어후려치고 제리는 앞갈아살이로 2.65인치 박치기로 발경으로 날려보냈다.

칼굽은 군성(軍成)이었지만, 현재의 현저히 낮은 레벨로는 박시련을 이길 방법이 없었다. 박시련또한 이 세계의 부성(夫性)이었기에.

그러나 칼굽은 다구리엔 장사없다는 걸 알았고, 서단과 e, 각종 사냥꾼들이 무제한 폭격을 하려했다.

그 순간 아사다 타쿠야가 말했다.

"잠깐! 저 남자의 방패를 봐."

황금색으로 적힌 SSS+.

그런데 보통은 에고 방패에는 황금색은 적대진영보다 강한 자에게만 에고의 등급이 보였다.

"애초에 무용지물이야. 그냥 개처럼.."

그러나 하길레스와 그의 부하들은,

"겁쟁이들! 내가 여기서 끝내주지."

두두두두두-

콰앙, !

펑!

콰다당,!

파향!

티딕-...

그러나 빅시련의 아이기아네스는 그걸 모두 흡수하고는 하길레스에게 불꽃 빔을 쐈다.

그리고 익어버린 하길레스는 도마뱀구이가 되고, 그의 해적단은 거의다 괴멸됬다.

메리츠는 을무와 함께 무기를 들고 합격술로 접근했고, 박시련은 산소가 모자란 것 외에는 모든 공력을 공급받으니 체력적 문제는 없었다.

한룡은 뒤에서 박시련의 등을 밀어치는데 성공했고, 메리츠는 그대로 검으로 심장을 찔렀다.

을무는 플라잉니킥을 갈기려다 빙글돌아 트라이앵글 초크와 암살기술의 사이인 다리뼈로 목관절얽어매기로 꺾어 부숴트렸다.

"우리만으로.. 물리친건가.."

엔카이와 운요호는 y를 종용해 목을 깨물으라 하고, 오히려 금지하는 메시지가 떴다.

- 태부(太夫) 박시련은 우라노스보다 거대한 신인(神人)이기에 감염시킬 수 없습니다.

그리고 나타난 아이기아네스 방패는 일행을 돕는 수호정령이 되기로. 공마는 이만 종적을 감춘걸로 하고 여덟번째 열쇠조각을 일행이 얻게되고, 아홉번째 던전을 찾아냈다.

우주의 외계 흔적이 남아있는곳, 골렘보다 발달한 외계로봇과 에일리언들이 있는 스타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