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휴무일.

집에서 눕어잘라 카다가 지인과 간단히 한잔. 

 


이집이 샤브샤브 전문점인데 

매번 그 이외의 메뉴만 묵게 되노.

 


하계 한정 메뉴라던 소라를 찌고.

 


와규도 쪼매만 꿉었노.

 


갑작스런 소낙비가 또 뜨뜻한 청주를 부르고.

 


가리비 버터 구이.

 


나이가 들면 이름모를 꽃들도 좋아진다.

 


지인이 만들어준 부라타(boo-ral (?_?)) 치즈 묵고 취침소등 하였다.

 

시원한 바람이 한번 불어 올만도 한데.

우리네 인생에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