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카다시안은 이미 공력으로 전신 갑주를 만들고 쌍절곤까지 만든 뒤였다.
휙 휙 휙,
다가오는 쇼펜하우어의 공간이동마법에 사지가 분리되긴 커녕 공력으로 만든 무기와 갑자에 마법이 튕겨나갔다.
딱-, 딱, 따닥, 따닥, 딱,
쇼펜하우어의 온몸과 검이 곡도가 왜곡되고, 킥에 맞더니 쇼펜하우어가 기공력에 의해 머리부터 날아가다 다시 킴의 뒤에서 나타났다.
순간 페일이 킴의 몸에서 손을 보내 대항하지 못하게 꽉잡곤,
킴을 베는데 쇼펜하우어가 스트레이트 헬싱 주먹을 맞았다.
그리고 파워오크전사가 거대하게 점프해서 뛰어올라 내리며 도끼로 내리찍었다.
킴이 정수리에 맞았지만, 정수리에 기를 집중해 기력만으로 도끼를 녹여버렸다. 여지없는 공력의 낭비.
독제는 독무를 풍기며 쿵푸로 접근해봤는데, 독기의 폭풍우가 독제를 감싸도 무예로 접근하는 독제를 킴은 공력으로 폭풍우까지 만들며 복싱과 레슬링, 무에타이로 독제를 때려눕혔다.
저스디스가 대망치를 들고 찍으려하자 킴은 그대로 피떡갈비가 되어 으깨졌다. 타이밍이 지존이었다..,
그리고 공마가 있는곳으로 가기 전 무림 7대 고수, 지하해적 종무라는 자를 남기곤 8명의 마지막 수호귀자를 쓰러트리곤 한명이 남았다.
지하해적 종무 - Lv - 7000경
그는 삼절검을 쓰는자로 품에는 글라디우스가, 오른쪽 뺨에는 클러버 '샴'에게 긁힌 상처가 있었다.
군인 일병 출신 박시련의 하이프 글라디우스, 사슬검을 쓰는 샴.
베타테스터들중 전설의 인물로 남은 유저로 게임에 흔적을 남긴 인물도 있었다.
종무는 삼절검으로 공마(功魔)에게 가는길을 가로막았고, 저스디스가 망치로 내리찍자 무기를 돌려 다리를 묶은후 잡아당기며 베며 빼서 넘어지게 만들었다.
요카히시는 종무와 겨루다 발로 명치를 걷어차자 밀리곤, 종무가 품에서 수리검 두개를 날리자 팔꿈치로 쳐내 골이 으사지곤 피해 도망갔다.
제리는 스르륵 베고 지나갔는데, 종무는 일단 결로 막아내 옆구리를 절로 막아내고 아무 부상도 입지 않았지만 그 짧은 수 동안 제리의 실력은 읽혔다.
종무는 제리를 다시 베어그어오며 8명의 무사와 힘을 합치기에 무기로 다 걸퉈내며 3명을 베며 한쪽 다리로 발을 차서 제리를 걸어넘겨 머리에 패배 트라우마를 남겼다. 그는 자빠지곤 그대로 누워있었다.
토리도는 종무와 겨룰건덕지는 없었다. 그저 눈으로 최면을 걸면 되니.
인간에게만 통하는 주술로, 순혈 뱀파이어 귀족들만 가능한건데, 눈빛만 맞아도 원하는 뜻대로 할 수 있었다.
그런데 페일이 제지하고, 리더인 페일이 직접 종무를 잡기로 했다. 토리도가 보호한 채로.
궁수 아쳐와 뱀파이어의 조합.
쭈우우욱-..,
빛이 모이다못해 무짓갯빛 아르켄 스톤을 이룰때, 화살이 발사됬다.
그리곤 종무는 쓰러졌다.
이어서 종무의 글라디우스가 울리고는, 샴과 박시련중 박시련이 소환됬다.
하이퍼 글라디우스의 박시련.
백두의 가장 초기모델 제작 제공자인 군병원의 실험자로, 뇌출혈을 일으켰다고 한다. 그의 머릿속에서 본따온게 초기 본드판.
아니, 올드판, 해적판, 오리지널 버전.
어쩌면 이 게임의 모태라 할 수 있겠다.
박시련 일병 - Lv 12000경
그리고 이제 공마도 나타났다.
"우리 게임을 즐겨 주셔서 감사하다네, 권상우 친구. 이제 빚은 다 갚았겠지? 친구같은 거지새기가 우리 백두를 그럴 초엘리트 버전으로 플레이하는것도 모자라 값싸게 가져가다니, 겁이 없군. 우릴 위해서도 아닌데 응. 아주 인생을 게임을 다 걸어주시다니 고맙군 그래. 이제 우리 군대인 일루미나티에 들어올 생각은 없는가?"
페일은,
"이봐, 자넬 부르는 것 같은데, 탈레스."
그러자 탈레스는,
"난 그저 ..,. 별 욕심 없다. 재밌으니 할 뿐. 피시방 폐인을 보고 자랐고. 재밌어. 너네 게임."
공마는,
"그럼 포카리스웨트 한잔 하게."
그걸 군대에게 나타나게 하고는, 들이키자 메시지 창이 모두에게 떴다.
- 마나 최대량이 200배 증가하였습니다.
"그리고 마나가 올랐다면, 그것의 108배를 원한다면 게토레이를 마시고, 666배를 원한다면 핫식스를, 2만배를 원한다면 옥수수수염차를 마시게."
그리곤 페일은 말하곤 군대는 대답했다.
"우린 마시지 않겠다. 이 게임을 사랑할 뿐이다. 게임이 재미없어지는건 싫다."
그러자 공마는,
"제법 절개가 있군. 일종의 네오같은.. 푸핫,!"
탈레스는 "맛있구만, 뭐. 몸에 좋은건데 마시지 뭐. 나만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고 그러지 말라고. 개이득이잖아?"
아무도 안마시는데 혼자 마시는 h가 마시기 시작하자, 결국 모두가 음료를 들이켰다.
그리고 공마는,
"그래, 재미있군. 랭커 1위를 보러 온 김에 선물로 준 셈치고. 이만 가지. 우린 운영진. 일본기술로 만든 일루미나티다. Bye bye~"
그리곤 공마는 박시련 일병에게 던져진 한자루 방패가 되곤 사라졌다.
- 아이기아네스 - 방패 XK22×+÷
이걸 집어든 박시련은 공마를 방패로 들고선 일행과 맞섰다.
박시련(민간인+무장) - Lv 54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