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팝이나 bts에 노관심이라 그다지 알고 싶진 않다만
추후 이민이나 해외취업으로 탈조선이 목표라
틈틈히 해외뉴스나 기사 보는게 취미인데
의외로 bts 영향력이 해외에서 엄청나더라
bts 팬클럽 아미가 전세계적으로 1.5억명
극성스럽기로 유명한 현팝 1황 테일러 스위프트 팬클럽 보다
규모가 휠씬 크고
해외기자나 인플루언서 또 방송인이 bts를 까면
사촌에 팔촌까지 탈탈 털고 가족신상이나 과거행적까지
일일히 파헤쳐 묻어버리니까 좋은 말만 하려고 애쓸 정도임
예로 한 독일 라디오 진행자는 bts는 코로나 바이러스처럼
이상한 문화를 퍼트린다고 씨부리자
가족까지 죽여버리겠다고 몇천명에게 지속적으로 협박을 받자
공개적으로 사과를 하고
멕시코나 브라질 남미 방송사들은
bts를 가지고 풍자하다가 과거행적이나
개인정보까지 탈탈 털려서 틱톡이나 사이트에 박제되서
잠적했던 방송인들도 많이 있었음
멕시코 대통령 프랑스 대통령과 영부인
아르헨티나 정치인들까지 bts를 띄우고 대면하는게
2030부터 할매미들까지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있는
bts를 통해 지지자를 늘려보려고 할 정도니까 말 다했지
무튼
올해 그래미측에서 아시안팝 코너를 신설했는데
예전 19년 부터 그래미는 bts가 곧 출연한다며
사회자가 현장 분위기를 띄우고
마지막 부분에 bts를 배치해 시청율을 끌어 올려놓고
그래미 수상이 유력했지만 bts를 2번이나 엿먹인 적이 있는데
올해 발매한 bts 앨범이 전세계 앨범 판매량 1위
전세계 투어 콘서트 2~3회 모두 6~9만명 풀매진이라
bts 앨범이 그래미 수상이 유력하자 아시아팝 코너를
만들어 상하나 줄테니 먹고 떨어지라고
필리핀계 그래미 운영자가 잔머리를 굴렸거든?







근데 bts가 그래미 불참을 선언하니까
그래미 sns 계정부터 씹창나더니
레딧이나 해외 뉴스기사마다 90% 이상이 bts 지지하더라
멋있다 그래미는 이제 썩었다 부터 bts 팬이 아닌 사람들까지
음악을 지역이나 언어로 나누는건 백인축제를 만드는 차별이다
등등 그래미에 무척 부정적이야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남미 방송사들까지
비중있게 이 문제 다루고 토론하고 bts를 지지하는게
진심 놀랄 정도로 bts가 대단하긴 하나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