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9 02:15:51
아니 진심
한 3명만 쳐내고 데뷔 했으면 몇배는 좋았을듯
걸그룹 구조조정에 훌륭한 예시가 프로미스나인이잖아
하투하 이제 멤버들도 눈에 익었고
또 스타일링도 영점 다 잡혀서 초기에 별로였던 멤버들도 거의 다 이뻐졌고
STYLE - RUDE가 잘나왔는데다 SNS에서 자컨도 잘뿌리고 있어서
확실히 SM의 저력을 보여줬다고 생각함
STYLE은 이안 챌린지로만 알려지고 곡은 솔직히 그냥저냥 그랬는데
나중에 곡만 따로 들어보니까 훨씬 괜찮더라
괜찮아서 무대를 보니까 그냥 팍 식어버림 시선 너무 분산되고
곡에서 나오는 이미지를 무대에서 전혀 못느끼겠음
진짜 3명만 쳐냈으면 어땠을까 진짜 생각이 많이 든다
너무 산만하다.... 멤버들이 전반적으로 역할과 개성은 있다고 생각한다만
확실하게 시선을 먹어줘야할 멤버들이 카메라에서 너무 잠깐 잡힌다
이게 소녀시대때는 못느꼈는데 소녀시대 시절은 확실하게 센터가 있던 시절이라
윤아가 시선을 많이 먹어줘서 별로 그런걸 못느꼈고
센터 시스템이 너무 단점이 큰게 아직도 소녀시대 멤버들 나와서 센터 못해본거 한푼다고 지금도 난리잖아
이건 엔믹스도 그럼 설윤 같은 애 있으면 뭐함 몇초 나오지도 않는데 팍 식음
그리고 요즘 아이돌의 전반적인 아쉬움인데 이미지 관리를 너무 안한다
아니 시발 일반인들이 연애를 해도 초기에는 청순한척이라도 하는데
내려놓는거 좋고 소통도 좋은데 요즘 아이돌은 1도 신비감을 용납을 안하네
자컨 찍어야되니까 나대는거 다 좋은데 비주얼 에이스 멤버 1~2명 정도는 지켜줘도 되잖아
진짜 자컨 릴스나 숏츠 뜨는거 보면 지들이나 소수 팬만 재밌지
나대면서 아이돌 신비감 다 박살내는거 개꼴보기 싫음;;; 피드백 하는 사람도 없나봄
이건 하투하만 그런게 아니라 엔믹스가 제일 심함
오해원 저렇게 쓸거면 그냥 예능인 시키지
아닌척 하는데 외모 정병 개심해서 은근히 예쁜 멤버들 이미지 다 털어버리고
아니 애초에 아이돌이 될 생각이 1도 없는 애를 왜 데뷔 시켰는지 이해가 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