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한국의 "토착화신학"과 차이가 뭐죠? 뒤집어 말해서, 군사정권 기독교는 이런 거 하지 말자고 반대했는데, 이런 영역의 반대가 한국에서 싹 사라졌습니다. 물론, 중국공산당은 '공산당'이 직접 나오고, 한국의 토착화신학은 유교 공산주의에서 당 중심의 사고의 재료로서, 신화-유교-불교 등 조상관련 사고의 집합형태가 나오는 것 까지만 나오겠죠. 댓글을 보면, 영어권 기독교는 세계 단일정부, 세계 단일종교를 걱정에 순응을 걱정합니다. 한국은 직접적으로 말해서, 전라북도에 본부를 둔 호남동학 원불교, 증산교 교단에 대한 순응과, 그 연장선으로서 기독교 통일담론문제를 봅니다. 북한공산당, 중국공산당의 당 중심주의에 순응하도록 수정하는 것과, 북한공산당, 중국공산당의 당중심주의에 해당되는 사고의 재료에 순응하도록 수정하는 것은 본질적으로 같지 않나요? 기독교신앙의 본질을 지키는 가장 실질적인 저항은 성경적 신앙만을 믿는 공동체로서, 기존의 교회가 왜곡된 형태에서 분리! 하는 것이 아닐까요? 북한공산당이나 중국공산당의 당중심주의에 순응하냐, 그 당중심주의의 사고의 재료에 순응하느냐, 신앙 본질 훼손은 같은 거 아닐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