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유서까지 써놓고 죽으려고 작정한 사람이

 

사무실 한가운데 다음날 해뜨면 직장동료들 

 

다보는 앞에서 뒤져있겠다? 뭔가 존나 억지스럽잖아

 

자살할 거리면 보통 인적드문곳에서 조용히 뛰어내리던가

 

약을 먹던가 목을 매던가 혹은 으슥한곳에 주차해놓고 번개탄피우던가 하는게 보편적인데

 

왜 굳이 주변 지인들이 먼저 보게끔 죽었지?

 

뭐 위에 말한 보편적인 자살방법대로 하는 사람들도 오고가는 행인들에게 발견되겠지만

 

일면식이 있는사람과 없는 사람은 다르지

 

ㄹㅇ 망상 한 스푼 더하면 늦은밤 누군가 사무실로 불러서 살해 했다거나 뭐 이런 영화 같은 가능성은 둘째 치더라도

 

하다못해 나조차도 생각할수 있는 저런 진부한 상황 연출인데

 

그친구들도 바보가 아닌이상 백번양보해서 사무실에서 죽였다 쳐도 

 

시체를 그럴싸 하게 다른곳에 옮겨서 최대한 자연스러운 자살로 위장 하겠지

 

CCTV 때문에 힘들려나 

 

아무튼 이런 현실 가능성 없는 뻘소리는 배제 하더라도 

 

여튼 정황상 자살은 자살인것 같은데 자기 일하는 사무실 한가운데서 죽었다는게 너무 터무니 없긴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