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하나 쓰려니 띠옹~~~~

 


씨부랄 ㅎㅎㅎ 바로 풀어주더라 

어제 교회 마친후, 와이프랑 냠냠

 

저번주 갔던집 만족도가 높아 재방문. 해물 쌈장 굿. 간만에 둘이 3인분 ㅎ

나이들고 많이 못 먹는다





오늘 황당한 일

 

후배의 친한 친구가 근처에서 작은 미술 전시회를 해서 다녀옴. 가게된 자세한 얘기는 안 한다 ㅎ

하두 와달라고 하며, 단톡방 까지 만드는 오지랖에 가까워서 갔었어

 

금방 나옴. 그런데 후배가 빈손으로 왔냐고 ㅎㅎ 꽃이라도 어쩌고해서 씹음 어이상실 ㅎ 누군지 알지도 못햤고 너무 사람 없을까봐 그러는 줄  알고 갔음. 필요하면 말을 하던지

 

전시회한 후배 친구가 아주매미인데 뭔 사이인지, 틀처녀인지, 돌싱인지 ㅎ참고로 이새끼 유부남. 

 

사무실 일도 바쁘고 금방 나왔는데, 후배애가 급조한 단톡방, 30여명 인데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임. 후배가 톡방서 잘 보고 가셨냐고 그러면서 존나 장황하게 내 소개. 앞으로 그 톡방 씹으려고 예의상 ' 잘 보고 갑니다~^^' 라고 하려 했는제 ' 질 보고 갑니다' 로 오타 ㅏ 랑 ㅣ 랑 옆칸이고 폰이라 실수. 

 

누가봐도 상황상 정황상 오타인데 ㅎ

 

'질?' 그림은 안보시구요? 이따구로 후배가 남김 ㅎ 겸상 겨우할 새끼인데 아주매미 앞에서 천하장사 이만기가 빙의했나 약을 빨았나 급발진 조크

 

내가 이딴 분위기 존나 극혐함. 뚜껑 팍 열림. 지 얼굴봐서 간건데 ㅎ 이죽거린다??

 

바로 전화해서, '할망구들 앞에서 약 빨었냐? 똥개가 사람 흉내낸다?'라고함. 정확히 저리 말함. 후배는 농담이라고 어쩌구 하는데 더 열받아서 '씨발샤끼야 내가 누군지도 모르는 좆밥들 앞에서 네 농담 대상이야?' 라고함 ㅎ드디어 분위기 파악했는지 ㅎㅎ 전화 오는거 다 안받고 톡으로 바쁘니 연락하지 말라고 문자 보냄 ㅎ

 

자고로 어리나 늙으나 여자들 앞에서 객기 부리다 결국 남는건 후회다 

 

Life as it is! 

 

우기다. 비 맞지 말고 다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