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기회가 닿아서 러시아랑 인도네시아에 각각 일년 산적 잇는뎅.

 

인도네시아에서 살때가 더 기억에 남네..

 

러시아 모스크바 잇을때는 체재비 지원 받은거 주식으로 다 날랴서 

돈에 쪼달려서 방에서 미드나 다운 받아 보고 잘 안돌아다녀서

뻬쩨르부르크 가서 박물관 간 정도만 기억남네

 

 

인도네시아 잇을때는 주식 안하고 체재비 지원 받은거

노는데 다 써서 진짜 재밋엇은.

 

 조그만 섬이랑 화산 등등 졸라 돌아다냣는뎅.. 그때 인도네시아 국립대 다니는 영문과 날라리랑 쪼그마한 사무실 다니는 갓고졸 여자 두명 꼬셔서 번갈아 놀러 다녓는뎅.. 졸라 재밋더라..

 

 현지 여자랑 같이 다니니 숙박시설 가격도 현지인수준으류 할인해주고 졸라 좋더라.

 

 

섬들이 너므 이쁘고 섬들마다 특색이 다른..

파도가 너무나 심하게 치는 해변도 잇고 

들어가면 워터파크  들어간 기분..

 

어떤곳은 파도가 완전 없고 수심 1미터짜리 황금백사장 해변이

바다쪽으로 1킬로 넘게 이어진 곳도 잇고.

 

염해호에 무독성 해파리들이 형광불빛 내면서 올라오는

곳도 잇고..

 

귀여운 여친이 방긋방긋 웃으면서

해파리 두손에 담아서 건네주던게

아직도 기억에 남네.

 

무슨 파라다이스 같다온 기분..난 위험한건 모르겟더라..

 

 귀국후에 한참 지나서 발리랑 근처 작은섬 혼자 다시 가봣는뎅..혼자가니 외롭더라..그때 생각도 나고..혼자갓을때도 한국애서 강사한다덩 졸아 이쁜 프랑스 여자 발리 해변애서 수영하다가 꼬실뻔 햇는뎅..

 

 

 

 

 

 남친도 안보엿는데 여자가 이런데 설마 혼자 오겟냐 싶어서 지레 짐작해서 진도 못나간게 아쉽네..수영하느라 스마트폰도 안들고 가서 연락처도 못 물어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