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동맥류로 쓰러지면
이건 동맥의 파열이라서 순식간에 뇌가 눌려
최소한 전신마비인데..
강수연도 이것으로 사망했지.
민경욱 의원은 그나마 사람들이 많은 강의실에서 쓰러져서
운좋게 최고로 빨리 병원으로 옮겨졌겠지만
진단하고 수술할때까지 몇시간은 흘렀겠지...
펌프처럼 피를 뿜어대는 동맥이 터졌는데
그것이 수시간동안 유지 및 진행됬다면....
뇌는 이미 맛이 갔을 확률이 높다.
색전술로 더 이상의 출혈은 막았겠으나
이미 터진 동맥류로 인한 후유증은 막을길이 없다.
높은 확률로 저렇게 병상에 계속 누워계시다가
결국 돌아가실 것같다.
여러분들도 혹시 고혈압이 있다면
꼭 뇌 MRA 해봐라.
한번만 하면 된다.
내가 보기에 멀쩡하던 사람이 급사 하는 경우는
사고사 아니고는 두가지 밖에 없는것 같다.
(뇌든 복부든)동맥류파열과 심근경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