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간 곳은 일산교자.

1대 일산칼국수 사장님의 아들이라는데 여긴 만두도 판다. 지난 일산칼국수 게시글에 어느 일게이가 여기는 만두가 판다고 남긴 글에 오늘 가봄.

만두가 엄청 크노!
칼국수는 일산칼국수와는 달리 뭔가 칼칼함이 느껴졌고, 만두는 고기함량이 많음을 느꼈다.
갠적으로 칼국수는 본점이 더 내 취향이고, 만두는 약수역 앞 사랑방칼국수의 만두가 더 좋다.

그리고 서울시립사진미술관에서 내일부터 세계적인 다큐 작가인 마틴 파의 회고전이 아시아 최초로 열린다고 해서 프리뷰에 다녀옴.

영국할배 한국에도 와서 사진 찍었노. ㅎㅎ
오징어짬뽕의 디자인은 거의 20년 간 불변인 것을 보니, 디자인을 아주 잘 한 듯?

그리고 오늘도 1일 1초바(초코바게트).
오늘 전시에서 본 글귀
"인정하자, 세상은 웃기다. 사람들도 마찬가지고"
당시 대부분의 다큐 작가들은 종군기자로서 전쟁터에 나가는 것이 당연한 것이며 의미있다고 생각했으나, 마틴 파는 반대로 사람들의 일상생활을 담으려 했다. 영국할배 참 로맨티스트 아인교?
혼돈의 대한민국에서 오늘 하루, 그리고 단 몇 분 몇초라도 웃을 거리를 찾아 맘껏 웃어보자.
아무리 힘들더라도 웃음을 잃지 말자.
홧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