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전남도청 진압작전 때 위력 시위에 동원 됐다가 철수하는 탱크야. 그런데 뭔가 이상하지 않아? 현재 탱크에 그리 발작하면서 정작 당시 광주 시민들은 탱크를 신경도 안쓰고 일상 생활을 영휘하고 있단 점이야. 그렇게 민간인 학살을 했다면 나는 분노에 차서 야유를 보내건 군인들을 처다보여 분노감을 표출 했을꺼야. 아니면 꼴뵈기 싫어 자릴 피하던가 무서워서 근처도 안가던가.

 

근데 사람들 봐봐. 아무렇지도 않게 그냥 평온한 일상이야. 그들이 말하던 학살과 폭력을 자행하는 군인들이 정말로 무서운 존재였다면 이랬겠어?

 

그리고 이 사진이 어디에 전시 돼 있는 줄 알아? 헬기로 사격 당했다는 '전일빌딩' 안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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