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일고 교장이 교육자로서 상대학생들 징계하라고 항의서를 낸다 

그래서 만약 아이들이 징계받으면 sns에 커뮤니티에 스타벅스 왔다 등등 올린 사람들도 징계 해야것노 

재밌게 돌아간다 

 

 

내 의견은

스포츠경기에서 상대방을 긁으려는 아이들의 치기라 꿀밤 한대씩 맞고 사과합니다 이걸로 끝내야 한다 본다 

 

 

근데 흘러가는게 선수생활 끝내려고 작정한거 같노 과연 그게 518정신인가?

 

 

내가 학창시절때 얘기 풀어볼께

남고 다닐때 옆에 여고가 있었거든

어느날 뭔일인지 벌받는다고 여고생들이 오리걸음으로 우리학교를 담벼락옆으로 지나가는거야

창문을 보던 어떤 놈이 휘파람 부니 우리들도 복도 창문에매달려 휘파람 불고 장난질 쳤거든 

ㅋㅋㅋ 이런 구경 어디서 하겠노

 

근데 교무실로 항의 전화 왔나봐

체육선생이 올라와서 품행이 단정해야할 학생의 기본과 동네에 학교명예를 실추 시켰다고 빠따 때렸다

난 그때 반장새끼가 얘들 제재 안하고 같이 놀았다고 2배로 더 때리더라 존나 아팠다 ㅋㅋ  그날 우린 의자에 앉지도 못했다 허벅지가 시퍼랬거든 ㅋㅋ 집에 갈때 우리들 모두 바지에 똥싼 마냥 어기적 거리며 갔다

난 그때도 정신 못차려서 빠따 맞고도 선생님 내려간후 얘들과 시퍼런 허벅지 잡고 오리 걸음하며 놀았었다   철부지 그자체 였었노

 

내가 시대에 안맞는게

얘들이 고의와 악한 감정으로 한게 아니면 빠따 맞고 죄송합니다로 끝내는게 좋았단 생각이다 뭘 얘들이 장난친 걸로 경기중에 일어난 해프닝으로 교장이 징계 요청하는 세상이 다 되었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