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대한민국의 국민 여러분, 그리고 애국 동지 여러분 !

 

지금 우리가 발을 딛고 서 있는 대한민국은 어디로 가고 있습니까?

 

국민의 신성한 권리인 참정권은 사정없이 흔들리고 있으며, 윤석열 대통령 시절 거대 야당의 무분별하고 반복적인 탄핵 폭거로 인해 국정은 마비되고 체제의 근간이 통째로 뒤흔들렸습니다. 결국 국가의 안위보다 사익과 정쟁을 우선시하는 세력들로 인해 이 나라의 자유와 법치는 풍전등화의 위기에 놓였습니다.

 

저는 윤석열 대통령 관련 서부지법 사태라는 거대한 정치적 격랑 속에서 구속을 경험해야 했던 청년 구재훈입니다. 체제를 전복하려는 세력과 권력의 이해관계 속에서, 한 개인의 정의로운 외침이 이렇게나 짓밟히고 정치적 희생양이 될 수 있는지 저는 온몸으로, 피눈물로 마주했습니다.

 

차가운 감옥의 벽 안에서 저는 분노를 넘어 준엄한 결심을 했습니다.

 

"이 어지러운 현실을 바로잡지 않는다면, 종북 세력과 반국가 세력에 맞서 싸울 광장을 만들지 않는다면 대한민국에 미래는 없다!"

 

내가 겪은 억울함과 희생이 헛되지 않으려면, 무너진 자유민주주의의 보루를 다시 세워야 합니다. 이에 저는 대한민국이 하루빨리 정상화되기를 바라는 간절한 염원과 구국의 일념을 담아, 애국 시민들이 마음껏 목소리를 높일 수 있는 토론의 장 [애국대전.kr]을 개설했습니다.

 

l  반공(反共)과 멸공(滅共)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하는 행동하는 광장입니다.

 

자유 대한민국을 위협하는 체제 전복 세력, 종북·좌파 세력의 선동에 맞서 싸울 논리와 화력을 결집하는 공간입니다. 우리의 침묵은 곧 저들의 승리입니다.

 

l  정치적 탄압을 견뎌낸 청년이 깔아 놓은 '진짜 애국'의 판입니다.

 

사법 정의가 무너진 현장에서 직접 희생양이 되었던 당사자로서, 권력의 눈치를 보지 않고 오직 국가와 민족의 미래만을 생각하는 합리적이고 강력한 의사결정의 장을 지향합니다.

 

l  반복되는 인권 탄압과 참정권 유린을 막아낼 집단지성의 기지입니다.

 

이 나라를 뒤흔드는 억지 선동의 본질을 낱낱이 파헤치고, 흩어져 있던 애국 시민들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거대한 여론의 파도를 만들 것입니다.

 

 

 

l  제2의 이승만을 꿈꾸는 청년들과 애국 시민들의 집단지성 공간입니다. 소모적인 비방을 넘어, 대한민국이 다시 세계 속에 당당한 자유 법치국가로 우뚝 설 수 있도록 건설적인 토론과 행동 방향을 모색합니다.

 

 

 

행동하는 애국 시민 여러분, 그리고 청년 동지 여러분!

 

자유대한민국 자본주의 체제 위기의 최전선에서 온몸으로 저항했던 이 청년의 진심 어린 호소에 응답해 주십시오. 방관은 방조입니다. 더 이상 저들의 선동에 대한민국이 무너지는 것을 지켜만 볼 수 없습니다.

 

지금 바로 애국대전.kr로 모여주십시오. 이곳에서 반공과 멸공의 횃불을 높이 들고, 거짓을 부수고 상식이 통하는 정상적인 대한민국을 우리 손으로 다시 건설합시다.

 

여러분의 참여가 곧 무너져가는 나라를 구하는 힘입니다. 기다리겠습니다.

 

 

 

체제 수호와 대한민국 정상화를 갈망하는 [애국대전.kr] 구재훈 올림 -

 

 

 


 

 


 

 

 

반성을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1년 6개월 선고 받는 1심 재판의 최후변론서 입니다.

 

 

재판장님 안녕하십니까. 피고인 구재훈입니다.

 

지난 기일에 피고인 심문을 진행하며 1월 19일 당시 상황을 중계했던 제 유튜브 영상을 이 법정에서 모두가 함께 보았습니다.

 

영상 촬영이 주 목적이었으며 침입의 의도가 전혀 없었고, 불법적인 방법으로 법원을 들어간 것이 아니며 어떤 불법적인 행위도 하지 않았다는 것을 제 영상을 통해 소명하였습니다.

 

제가 후문을 통해 진입할 당시는 물론이고 통로를 지날 때, 현관을 통해 1층 로비로 진입하였을 때 역시 아무런 경찰의 제지를 받지 않았음이 제 영상을 통해 드러났습니다.

 

게다가 저는 1층 현관 앞에서 굉장히 큰 목소리로 "싸우지 마십시오, 전쟁입니다, 물러서 주십시오"라고 소리치며 경찰과 시위대 사이의 충돌을 막고자 노력한 것이 제 영상을 통해 밝혀졌습니다.

 

존경하는 재판장님. 이것이 어떻게 침입한 사람의 행태이겠습니까? 오히려 제가 폭력 사태를 중재하는 모습이 영상에 그대로 드러나기 때문에 락TV, 용만전성시대, JTBC 취재진의 영상과 달리 제 영상은 검찰이 증거를 철회한 것 아니겠습니까?

존경하는 재판장님. 재판장님께서 피고인 심문의 기회를 주시고 영상 재생을 허락하여 주셔서 억울함을 풀 수 있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JTBC 취재진은 1층 로비까지만 진입한 저와 달리 7층까지 진입하였고, 경찰과 시위대 사이의 충돌을 저지하는 저와 달리 그런 모습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당시 상황을 끊임없이 중계하여 저의 모든 발언과 행동들이 담겨 있는 제 영상과 달리 JTBC 취재진의 영상은 사이사이가 몇 번이나 끊어져있어 당시 상황을 완전히 보여주지도 못하며 그 끊긴 사이의 시간에 자신의 행동을 소명할 수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기자도 아닌 이 JTBC의 하청 직원은 무혐의 처분을 받고 저는 6개월째 구속 중입니다. 정말 부당합니다.

 

추가로 이 자리에서 혼자 불구속이 된 좌파 유튜버 정윤석과, <대법원을 불법 점거하여 "조희대는 사퇴하라"는 구호를 외치며 가슴시위를 벌이다 연행되고 특수건조물 침입 혐의로 기소 되었지만 불구속이 된 한국대학생진보연합의 사례까지 올해 초 일어났던 기이한 현상들을 존경하는 재판장님께서 바로 잡아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검찰은 저를 6개월이나 구속을 시켰지만 저의 혐의를 입증한 것은 고작 5초 남짓한 영상이며 그것마저도 경찰과 유유히 걸어 나오는 모습이었습니다.

 

오히려 제가 제가 찍은 영상으로 다중의 위력을 이용하지 않았고 침입의 의도가 없었음을 반증하고 있는 상황인 것 입니다.

 

막중한 입증 책임을 가진 검찰이 입증을 편하게 하기 위한 취지로 법리를 유리하게 해석하려 하는 것은 대한민국 사법 시스템의 대원칙인 무죄추정의 원칙을 훼손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1898년 고종 황제의 전체주의적 제국 운영을 비판하는 농성을 벌이다 체포가 되어 옥살이를 시작합니다. 24살의 이승만 대통령입니다.

 

종신형을 구형한 당시의 공소청과 거짓 증언을 하는 증인 사이에서 재판을 바로잡아 자유대한민국이 건국 될 수 있게 해 준 당시의 재판장이 있었습니다. 존경하는 재판장님. 우연인지, 운명인지 모르겠지만 24살의 피고인 구재훈은 저에게도 비슷한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존경하는 재판장님의 현명하신 판단으로 모든 것을 바로잡아 주시기를 다시 한번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올공에서 뵙시다 !